2002년은 새로운 권력 형성을 위한 권력 교체기를 앞두고 기득권층이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이합집산해 가는 권력과 자본의 위기의 시기이다. 이러한 권력과 자본의 분열은 서민들에게 노예적 조건을 해방시킬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실천을 통해 정세를 돌파하지 못하고 유리한 기회를 무산시킨다면 더욱 가혹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월드컵 축구열풍이나 차기 대선에서 차선에 대한 선택 등 개량의 환상을 강화하여 저항을 무산시키려는 권력과 자본의 기도에 맞서 서민들은 비타협적 강고한 저항을 조직해야 할 것이다. 서민들의 소망을 이루는 한해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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