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민족통일의 참세상 은!...
번호 1596 분류   조회/추천 478  /  7
글쓴이 촌아    
작성일 2002년 01월 03일 20시 54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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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통일절을 지구촌 평화의 날(2010.4.22)로!
대인지뢰와 철조망을 녹여 평화통일염원철탑 건립을!
인공기와 태극기를 합쳐 오색찬란한 무지개 통일국기로!

일제치하에서는 우리의 한반도는 토끼로 비하되었지만 원래는 만주를 향해 포효하는 호랑이 형상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국토, 금수강산 한반도 호랑이는 냉전이데올로기의 올가미인 휴전선 철조망 쇠사슬에 허리를 꽁꽁 묶인 반신불수의 몸이 되어 그 고통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지난 반세기 동안 울부짖고 있음을 이제는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일제치하 우리의 국토 금수강산 명당자리 요소요소에 박아놓은 쇠말뚝을 제거하듯이, 이제는 남북이 협력해서 한반도의 허리를 죄고있는 냉전 이데올로기의 올가미인 휴전선 철조망을 우리민족의 문화역량을 발휘하여 풀어 내어야 할것입니다.

경의선 개통은 한반도 호랑이의 철조망 올가미를 푸는 일이자 평화통일로 가는 길목을 여는 일이기에 우리민족의 경사입니다. 경의선 철도 복구공사를 하면서 제거한 대인지뢰 파편과 철조망을 용광로에 녹여서 우리민족의 염원을 담은 "한민족 평화통일염원철탑"을 건립하여 이산가족 상봉면회소로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의 그 날이 오면 휴전선 철조망을 모두 녹여 6.25 참전국들과 함께 서울 한강 위에 "세계평화철탑"을 건립(2020.4.22)하여 통일조국의 국보1호를 창조하고 각 국의 다양한 종교, 문화를 유치하여 통일한반도를 관광 문화대국과 지구촌평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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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 鐵塔 建立에 즈음하여

祖國 分斷 半世紀가 지났다. 地球村의 모든 分斷國家들이 통일을 이루었는데 오직 우리 나라만이 아직도 分斷國家로 남아있고, 地球村의 모든 지역에서 冷戰體制가 종식되었지만 오직 우리 韓半島만 冷戰構圖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地球上에서 우리 나라만한 單一民族 국가가 없다. 역사의 흐름과 그 역사의 흐름에서 소용돌이 쳤던 戰爭과 민족의 大移動 속에서도 우리는 무서운 민족의 凝集力을 보여왔다. 따라서 우리만큼 민족의 正體性을 확고히 지키고 있는 나라도 없다.

우리 민족을 예로부터 恨의 민족이라고 했다. 近世史의 激浪과 列强의 角逐 속에서 조국을 등지고 萬里他國으로 흩어져 나가 한 맺힌 民族史를 써 내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가슴에 품은 恨을 怨恨으로 키워오지 않고 情恨으로 승화시켜 온 민족이다. 우리 민족의 正體性을 한마디로 나타내는
말이 情恨이다. 이는 곧 우리 민족이 昇華의 魂을 가진 민족임을 일러주는 사실이다.

우리의 이러한 昇華의 불길은 민족의 指向點을 하나로 묶어주는 그 무엇, 한민족 모두의 의식을 貫流하는 그 무엇이 강력한 求心力으로 작용할 때 가장 강렬하게 타올랐다. 삼국통일을 이루어낸 新羅의 花郞徒 정신, 羅唐聯合軍을 맞이하여 장렬히 맞선 百濟의 玉碎精神, 온 백성의 의지가 한군데를 결집된 八萬大藏經의 雕造를 통하여 佛力으로 國難을 타개하고자 했던 高麗의 抗蒙精神, 官軍이 敗退하는데도 民草들이 분연히 일어서서 倭軍을 물리친 朝鮮祖의 義兵精神, 가까이는 88서울 올림픽 開催期間 중에 보여준 우리국민의 秩序意識 등도 國民大衆의 마음을 하나의 求心點으로 수렴하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敎訓은 世界史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아랍국가로 둘러싸인 地政學的 환경에도 불구하고 千年恨을 '痛哭의 벽'에다 풀어내며 중동의 강자로 군림해온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그들의 의식을 하나의 구 점으로 수렴하는 시온주의가 있었고, 侵略勢力을 自國民으로 溶解시켜 歷史의 迷兒로 만들어버렸던 中國에는 그들 특유의 中華思想이 있었으며, 아메리카 대륙에다 人類 最高의 福祉樂園을 건설한 美國民에게는 淸敎徒思想이 있었다.

다만 우리는 그들보다 훨씬 강력한 燃燒力을 가졌지만, 타오르는 불길을 끌어당기는 求心點이 희미하면 그 어느 민족보다도 쉽게 사그라지는 弱點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를 情恨의 민족임과 동시에 신바람의 민족이라고도 한다. 강한 結束力을 지탱해 주는 신바람이 없으면 우리는 右往左往하는 특질을 가지고 있다.

이제 새 천년의 길목에서 全世界로 흩어져 나간 천만 離散民族들의 恨과 반세기의 分斷을 삭여온 7천만 南北 겨레의 念願을 모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민족의 횃불을 지펴 올림으로써 이 민족, 이 겨레의 求心點으로 삼기 위해 統一의 鐵塔을 올리고자 한다.

일찍이 韓半島에 三韓時代부터 鐵器文化를 열어 강력한 統一國家를 형성해온 우리는 오늘에 이르러 다시 세계 최강의 鐵鋼大國이 되어 전세계 鐵鋼業의 主導權을 쥐고 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우리 겨레 얼이 오늘에 이르러 再現된 것이다. 이러한 뜻에서 近現代 文明을 대표하는 素材로서 鐵의 기둥을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이 탑을 世界 最高의 鐵器 造形物로 남북 7천만 겨레의 한이 맺힌 판문점이나 임진강변 또는 非武裝地帶에 세움으로써 조국 통일의 그날까지는 통일을 念願하는 겨레 얼의 象徵이 될 것이며, 地球上에 마지막 남은 冷戰의 接境에서 地球村 人類의 평화를 希求하는 기둥이 될 것이다.

통일 후에는 世世孫孫 이어 살아갈 民族 大和合의 象徵으로서 韓半島의 남과 북을 두루 살피는 望樓가 될 것이며, 暗鬱했던 民族史와 이를 슬기롭게 克服한 겨레의 底力을 證言하는 偶像이 될 것이다. 나아가 50억 地球村 人類가 理念과 宗敎와 民族을 超越하여 함께 손잡고 平和를 이루어나가는 和解와 期約의 탑이 될 것이다.

이 탑을 세우는 主體로는 20세기 鐵鋼産業의 奇蹟을 이룩한 浦項製鐵이 되어야 할 것이며, 모든 素材는 浦項製鐵에서 生産한 製品으로 하는 것이 象徵的 의미가 크다. 그리고 이 事業을 추진할 司令塔으로는 朴泰俊 浦項製鐵 名譽會長이 가장 適任일 것이다.

朴泰俊 名譽會長은 當代 最高, 大의 製鐵所를 建設한 人類 歷史上 最高의 鐵鋼人으로서 韓半島에 鐵器文明을 再現한 巨人이다. 그가 이룩한 經濟로서의 鐵은 이제 새로운 世紀, 새로운 千年을 맞아 文化로서의 鐵로 꽃피어야 한다. 文化藝術로서의 철, 統一念願으로서의 철, 平和象徵으로서의 철이 될 이 事業의 무거운 責務를 鐵人 朴泰俊의 어깨에 다시 한번 지우자는 것이다.

이 塔이 완성되면 주변 지역을 世界平和의 聖地로서, 觀光特區로 지정하여 전 세계의 平和愛護 觀光客이 즐겨 찾는 名所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따른 國富의 創出 또한 크게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需要의 停滯에 이른 鐵鋼材의 新需要 創出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세계 史上 최고의 철강 造形物을 세우고 나면 建立 過程에서 蓄積된 鐵塔 建設 技術은 국가의 技術資産으로 남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鐵鋼不毛의 이 땅에 不屈의 鬪魂으로 民族企業 浦項製鐵을 건설해낸 浦項製鐵 出身의 力量 있는 人事들을 總動員할 수 있는 契機를 마련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겨레를 위한 마지막 불꽃을 사르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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