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지난 억눌린 시간들을 말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진의 노무관리및 자본앞에 우리는 너무도 무력하여 습니다
하루 12시간씩 주야로 2교대을 돌면서 한달평균 임금이라곤 90만원-100만원수준 잔업을 하지 않으면 도저히 살수가 없었읍니다
거기다 IMF 라고 상여금 반납,기본급 삭감,3년동안 임금동결,부당해고,
그것도 부족해서 한부서를 용역화 시킬려고 관리직들은 사원들에게 회유하고 설득하고 그것이 않되니까.협박하여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지만
어디에 하소연 할데는 없고 노조라고 있는 것이 회사에서 만들어 놓은 서류상으로 있는 유령노조 그래서 우리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회사가 어려우면 죄 없이 묵묵히 일만하는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는고 장사가 잘데면 저희 실속만 차리고...(주)일진은 공룡이라 먹는것은 잘하죠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의 울분을 하나의 단합된 힘으로 승화 시켜 유령노조인 한국노총을 탈퇴하고 민주노총(금속산업연맹)에 가입을 하였죠
그런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죠
회사에서는 민주노총으로 가지말아라.
한국노총에 그냥 있으면 해달라는 데로 무엇이든 해주겠다.
그렇지만 우리는 당당하게 말할수 있었죠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너희들에게 더이상 속지 않는다고
지금은 (주)일진 자본앞에 당당히 싸우고 있읍니다
쟁의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0%이상 찬성하여 몇일전 파업 결의식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당당히 싸울 것입니다
(주)일진 자본앞에 끝까지 싸워 승리할수 있도록 여러분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