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전면총파업 29일차
번호 1611 분류   조회/추천 498  /  4
글쓴이 대우자동차판매노동조합    
작성일 2002년 01월 09일 16시 44분 14초
정리해고 강요하는 G.M에 대한 투쟁과 멈추지 않는 결사 항전을 전 조합원의 이름으로 선언한다.!!! 단결투쟁! 결사투쟁! 생존권사수!!
전면 파업 29일째인 어제(8일) 오후 2시 성수동 G.M본사 앞은 우리 파업대오의 분노의 함성으로 뒤덮였다.
대우자동차판매노동조합 2002년 장기투쟁 선포식!!!
금속연맹, 자주통일협의회, 서울대 및 건국대 학생동지들, 문예패 노래공장 및 이화여대 율동패들과 함께 한 이날 집회에서 우리 파업대오는 임금개악분쇄와 정리해고 분쇄를 위한 장기투쟁을 힘있게 결의하였다.
이날 금속연맹 백순환 위원장직무대행은 금속연맹이 대우자동차판매노동조합과 같이 장기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조직을 지원하기 위해 대 사업장을 중심으로 투쟁기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며 많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라는 것과 대우자동차판매노동조합의 투쟁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항상 함께 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또한 대우자동차 정리해고특별위원회 임동수 정책선전국장은 투쟁사를 통해 민족경제를 압살하는 미국의 초국적자본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한 투쟁을 함께 전개하자고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자통협 홍근수 목사님은 미국의 경제침략을 비판하며 우리 노동조합이 선언하고 전개하는 미국에 대한 투쟁은 너무나 정당하다며 많은 격려를 해주셨다.
이화여대 율동패 투혼과 노래공장의 신명나는 문화공연은 차가운 날씨를 녹여주는데 충분하였고 성조기 밟기, 장기투쟁선언문 낭독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다.
노동조합은 장기투쟁 선포식을 통해 이후 파업대오와 함께 하는 강력한 투쟁을 통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동지의 어깨걸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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