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전면총파업 31일차, 서울 18개 거점 타격투쟁
번호 1629 분류   조회/추천 770  /  2
글쓴이 대우자동차판매노동조합    
작성일 2002년 01월 11일 14시 54분 15초
회사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투쟁 전개!!

남영, 마포, 성동, 새성북, 도봉, 태능, 신답, 성수, 오목교, 여의도, 영등포, 신대림, 오륜, 분당, 테헤란, 사당역, 서초, 그리고 5본부...
우리 파업대오가 타격투쟁을 전개한 거점들이다.

30여명씩 투쟁단을 형성하여 진행된 이번 타격투쟁은 더 이상 집회형식의 투쟁으로는 현 정세를 돌파해내지 못한다는 인식과 좀 더 강도를 높여 회사에 대해 직접적인 타격을 가해야 한다는 전체 파업대오의 의견에 따라 진행된 전술이다.

우리 파업대오는 18개 지점에서 집회와 점심식사, 그리고 주변 지역에서의 선전전을 통해 우리 투쟁의 정당성을 알려내고 회사의 잘못된 정책을 폭로해내었다.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강도 높은 투쟁전술을 배치해 나갈 것이다.

건국대로 돌아온 파업대오는 투쟁단별로 그리고 지부별로 오늘 하루 투쟁을 평가하며 내일은 더더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였다.

【아저씨들 ∼∼∼ 힘내세요.. 홧팅!!】
이글은 사당역에서 우리 조합원들이 선전전을 하며 나누어준 유인물을 보고 한 청년이 우리 노동조합 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이제 막 20살이 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오늘 사당역에 갔다가 아저씨들께서 주신 종이를 받았어요...
전 솔직하게 이런 일에 관심이 없었어요...근데
좀 심각하더라구요... 아저씨들 역에서 침묵으로 전철역에 앉아 계신것도 봤는데...
힘내세요.. 그런놈들은 오래 못가요... 아저씨가 종이주실 때
힘내세요라는 말을 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많이들 힘드실텐데... 그래서 사장인가? 여하튼 그 사람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고요... 그래서 메일로 보냈어요...
어른들이 그러시잖아요... 있는 놈들이 더 무섭다고...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저씨들 모두 힘내시구요... 국민들이 이 일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힘든일뒤엔 언제나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밖에서 계속 계시던데 감기 들지 않게 조심하세요.... 파이팅

◆ 어제 하루 거점 타격투쟁과 선전전을 힘차게 진행해주신 조합원 동지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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