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속고 있는사람들과 속은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번호 1670 분류   조회/추천 861  /  5
글쓴이 네티즌    
작성일 2002년 01월 22일 12시 35분 01초
가짜와 진짜, 사이비와 진실을 올바르게 알면 도움이 됩니다.
사이비들은 아주 쉽게, 아주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진실처럼 잘 말하지요.
거짓을 진실인양, 가짜가 진짜인양 활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고 담당하는 정부의 관계부처에 문의 해보면 쉽게 알 수가 있겠지요?

예를 들어 "서울신문"은 1945년부터 사용하던 "서울신문"이라는 제호를 1998. 11월에 "대한매일"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998. 12월부터 어떤 사람이 "서울신문"이란 제호로 새로운 신문이나 잡지를 발행하면서 옛날의 "서울신문" 연혁과 활동사항을 자기들 것 인양 연결시키고, 무슨 연관이 있는 듯이 말하면서 활동을 한다면 그것은 가짜일 것이고 사기이며 사이비가 아닐까요?

이와 같은 상황이 한 화보잡지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상 홈페이지 웹사이트를 발견한 것인데 대한뉴스(www.daehannews.co.kr)라는 잡지사는 독자나 네티즌, 관련부처에서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도 수정하지 않고 있다면 다음 사이트를 확인해 보십시요.
//www.naver.com 사이트에서 "대한뉴스"와 //kr.yahoo.com 사이트의 뉴스와 미디어>잡지>시사란에서"대한뉴스",//dir.hanmir.com웹사이트1~230번(7번제외), //www.simmani.com웹문서 2~92번 등과 //www.netian.com의 1~50번사이 등등에서 대한뉴스를 찾아보면 자칭 "대한뉴스"라는 잡지사의 이상한 소개와 편집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미르의 대한뉴스 사이트 5,8,9번 심마니4번 등에서는 회사소개의 연혁을 보면 완전하게 이 잡지사가 정부의 국정홍보처가 운영하던 옛날 대한뉴스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사이트를 보면서 이들의 거짓과 사이비성 활동에 웃지 않을 수가 없으며, 이 잡지사를 잘 모르는 양심적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도 생기네요.

이 잡지사의 사이비성은 정부의 국정홍보처에서 운영하던 영상물의 옛날 "대한뉴스"의 제호와 역사를 이 잡지사에서 이어받고, 연결되어 영상물에서 잡지책 "대한뉴스"로 계속 운영하는 것처럼 일부 사이트에서는 연혁소개도 연결시켜 하고 있습니다.

홍보처의 영상물인 옛날 "대한뉴스"의 뉘앙스를 풍기도록 내용 편집도 하여 소개하면서, 제호도 이 잡지사의 정확한 제호인 "화보종합 대한뉴스"를 사용하기보다는 "대한뉴스"로 사용하면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잡지사의 간판도 이들의 정확한 잡지사의 제호를 사용하지 않고 "대한뉴스"로 붙여 놓고 활동하다보니 이들의 용어 장난에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 가고 있지요.
심지어 이 잡지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몇 개월 후에 이들의 정확한 실체를 알고서 잡지사를 그만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잡지를 정확하게 잘 모르고 광고하는 사업자와 인터뷰를 하는 공직자들, 독자에 대한 우롱이고 사기이며, 사이비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자치단체장이나 공직자들이 이 잡지사를 잘 모르고 한 페이지에 얼굴을 올릴 때 또 다른 사람들도 속이는게 쉬워질 것이며, 이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 이 잡지에 실린 이들을 보면 바보같이 속았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잡지의 정확한 명칭이 "화보종합대한뉴스"이고, 태생과 운영자, 발행인 등 모든 것이 연관이 없습니다.

이 잡지가 정부가 운영하던 "대한뉴스"와 무슨 연관이 되는 듯이, 관계가 있는 듯이, 동일한 듯이 억지로 연관시켜 회사를 소개하고 내용을 편집해가면서, 국정 홍보처의 옛날 "대한뉴스"인양 독자를 속이면서 얼버무려 사업을 한다면 절대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부의 국정홍보처가 운영하던 옛날 "대한뉴스"의 인지도를 이 잡지사가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가짜의 "대한뉴스", 사이비 "대한뉴스" 잡지사가 되지 않을까요?

이들이 발행하는 화보잡지 제호를 자세히 보면 "대한뉴스"와 동일하지도 않는 "종합월간화보 대한뉴스"라고 이들도 표기는 했는데 "종합월간화보"라는 글자는 아주 작은 글씨체로 해 놓고 "대한뉴스"글자는 붉은색 큰 글씨체로 "대한뉴스"라는 글자만 잘 보이게 인쇄하였군요.

정부의 담당자에게 문의한 결과 이 잡지사의 정확한 명칭은 이들이 현재 표기하는 "종합월간화보대한뉴스"도 아니고, "화보종합대한뉴스"인데 "대한뉴스" 글자만 붉은색으로 크게 표기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게 아닐까요?
글자 자체는 마치 옛날 홍보처의 동일한 "대한뉴스"처럼 보이게 하네요.

그래서 관련 정부 부서인 문화관광부 담당자에게 문의하였더니 다음과 같은 정확한 회신을 보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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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강석환"
수신: hanmadi2002@yahoo.co.kr
제목: 민원에 대한 회신
날짜: Wed, 7 Nov 2001 16:50:07 +0900

귀하의 국정에 대한 진심 어린 충고와 제언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귀하의 지적사항을 확인한 바 문제가 있어 즉각 발행인에게 시정 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이에 동 발행인 김원모는 2001. 11.7 10: 30경 홈페이지 상 대한뉴스 연혁은 완전 삭제하고발행인 인사말은 순화하였다고 통보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확인한 바 표현 상 미흡한 부분이 남아있어 재 수정토록 하였고
특히,우리 부에 등록된 제호는 귀하의 지적대로 '화보종합대한뉴스'이므로 인사말에 제호를 정확히 표기토록 재 촉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재 정기간행물로 등록된 '대한뉴스'로만 된 제호는 없으며, 이는 귀하의 지적대로 마치 정부기관인 양하는 행태를 방지하고자하는 취지로 등록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
정부의 담당자 회신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들의 사이비성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대한뉴스"라고 표기한 명함을 가지고 다니면서 "대한뉴스"라고 한다면 그것은 가짜이며 사기성이 농후한 사이비가 아닐까요?
답변에서 볼 수 있듯이 "대한뉴스"로 등록 된 제호의 잡지사나 신문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정부의 관련부처에 신고하여 사기성, 사이비성 활동을 못하게 막아야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잘 모르고 이 잡지에 얼굴을 올리는 자치단체장이나 공직자도 없어야 하겠지요?

정확하게 "화보종합대한뉴스"이면서 자칭 "대한뉴스"라고 표기하는 이 잡지사는 몇 년 전에도 어떤 문제를 일으켜 KBS인지 MBC인지 기억을 못하는데 TV에서 방영되는 것을 한번 본 것도 같군요.
그 당시 발행인이라는 사람이 구속도 되었던 것 같았는데 ..........
그 이후도 근래에 어떤 문제를 일으켜 경인방송(iTV)에서 명계남씨가 진행하는 프로의 시간에 방송되는 것을 보았어요.

한 잡지가 제호와 연혁, 기사취재나 광고 활동을 홍보처의 대한뉴스인양 독자들에게 혼란시키면서 가짜, 사이비 대한뉴스로 활동하는 상황이 발생치 않도록 관계기관의 조치와 독자들, 네티즌들의 활동이 필요한 것 같아서 한마디 올립니다.

문화관광부 담당자의 답변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대한뉴스라고 하면서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나, 대한뉴스라고 하는 잡지는 사기성이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또한, 이 잡지사를 잘 모르고 일하다가 그 실체를 알고서 그만둔 사람들, 어떤 잡지사인지도 정확히 잘 모르고 언론이라고 하니까 덥석 인터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안타까움이 생기네요
.
정의롭고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거짓과 사이비를 추방하는데 우리 동참합시다.
그리고
단체장이나 공직자, 사업주 여러분 속으면 비웃음거리가 됩니다.
잡지에 기사화 된 것이 자랑이 못되고, 이 사람도 바보같이 속았겠지? 하는 웃음거리가 되지는 말아야겠지요.

잘 알고서 속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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