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곱시 삼십분부터 오트론 해복투 노동자 3명과 연대노동자들은 한화 오트론 구로공장 앞에서 출근투쟁을 벌였습니다.
정문앞 집회를 마치고 해고노동자들과 연대노동자들은 회사 현관진입을 시도하였지만, 사측에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구사대와 경비들을 동원 해고노동자와, 연대노동자들을 회사밖으로 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과정에서 부공장장 양승호란자에 의해 한 여성 해고노동자가 새끼손가락이 부러져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뿐아니라 해고노동자와, 연대노동자들이 회사안에서 구사대와 싸우고 있는 동안 사측에서는 해고노동자들이 농성하고 있는 천막을 칼로 찢어놓았습니다.
동지여러분 지금 오트론 해복투에서는 출투를 같이 연대할 수 있는 동지들이 필요합니다.
오트론 출근 투쟁은 매일 아침 일곱시 반부터 한화정보통신 구로공장에서 합니다. 이 기사를 보시는 동지라면 꼭 연대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트론 해복투 농성장에 오시려면 가리봉역에서 31번혹은 419번 버스를 타시고 만민교회 앞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 강철같은 연대투쟁 한화자본 박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