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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님, 시타님, 무명님, zoo 보십시오..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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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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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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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131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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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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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13일 02시 59분 3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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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입니다.
현우님께서 가보고 이야기좀 해달라길래 더듬더듬 왔습니다.
시타님께서 음악에도 한 조예 하시는지 몰랐습니다.
시타님 게시판에 글을 쓰다가 입력이 안되었네요..
보니.. 자유게시판이 있더군요..
오늘이 제가 첨으로 인터넷 방송국이라는 곳에 들어와본지라...
내가 찾는 노래에 들어가서 왠 개짓는 소리가 나길래 놀랬습니다. --+
노래를 듣는데 중간에 나오는 DJ의 목소리에 "녹음이 잘못되었나? "하고
생각하는 수준인 제가 뭘 알겠습니까..
노래도 다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박은영님의 노동의 소리도 가보았지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너무나도 편안하다는 느낌입니다.
들어오기 전에 들었던 생각은 '집회장 분위기가 아닐까?' 하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마루에 커피잔 놓고 비오는거 구경하는 분위기였다고나 할까? 아님, 깊은 겨울밤 친구와 이불 뒤집어 쓰고 군고구마 까먹으며 듣는 라디오 같다고나 할까? 디자인도 마음에 들구요...
내가 찾는 노래에 있는걸 보니
전체적으로 테마와 맞춰 가려 한 흔적이 많이 보이더군요..
사람- 못생긴얼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
구닥다리 노래창고도 마찬가지구요...
국군의날을 맞이하야 이등병의 편지 / 늙은 군인의 노래 / The Unkown Soldier 도 그렇구요...
새는 안치환이 부른것 같던데.. 좋더군요.. 들은것 중에서는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양희은의 금관의 예수는 쇼킹했어요.. 옛날 양희은의 목소리는 좀더 맑았던것 같던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네요.. 나이 탓인가요?
세분이서 테마를 조정하는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테마 몇가지 이야기 할께요...
개별 신청곡은 각 채널에 가서 신청하겠습니다.
첫번째.folk 테마는 어떨까요?
한대수-양희은-송창식-김민기
정태춘-노찾사-김광석-이정열
두번째. 노찾사 테마도 괜찮을것 같군요..
여담..드라마 퀸을 보다보니 주제곡 부른 이가 노찾사의 신지아같던데..
채림나오는 연속극이었나? 아무튼..
노찾사 특집도 괜찮을것 같아요..
세번째. victor jara 곡을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네번째. 전태일 열사 기념으로
88년부터 시작된 전국 노동자대회와 맥을 같이해서
(쟁가는 말고) 당시 인기 있었던 노동가요를 해보는것은 어떨지..
예를 들어... 88년은 x에게 89년은 뭐..90년은 꽃다지1
몇년은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그런 식으로요..
다섯번째. 술과 관련된 노래는 어떨까요?
해방술잔, 백창우의 술꾼의 노래, 희망의 노래 그리고 뽕짝 대중가요 팝송등 술과 관련된 노래 찾아보면 많지 않을까?
음.. 독서의 계절에 술노래라니...
여섯번째. 책과 관련?
녹슬은 해방구, 끝나지 않은 노래, 태백산맥..노동의 새벽.. 음..뭐.. 이건 별로인것 같군요...
하다보니.. 민중가요 말고는 별로 없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좀 그래요..
다음에 겜방가 열심히 듣고 생각좀 해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뱀발--- 전호선님.. 춤바움바 cd 제가 가지고 있거든요..
나중에 서울에서 빌려줄까요? 음..real로 제가
바꿔본적이 없어서.. 시간도 없을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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