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철도민영화 국민여론조사/KBS 박찬숙
번호 1709 분류   조회/추천 1073  /  5
글쓴이 국민여론    
작성일 2002년 02월 09일 16시 03분 45초
철도민영화 국민여론조사/KBS 박찬숙


'02.2.8(금) 13:30 ~ 14:00에 방송된 KBS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타 박찬숙입니다"
프로의 열린마당 코너에서 철도민영화에 대해 철도노조측과 정부측의 주장을 들은후
일반시민의 의견을 듣는 장을 마련했는데요.

흥미롭게도 철도민영화에 대해 일반시민 10명중 8명은 찬성하고
일반시민인 것처럼 참여한 철도노조원인 2명(영주,부산)만
반대하는 등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철도노조원은 철도를 민영화할 경우 나라가 파산한다는
허황된 주장으로 박찬숙 진행자로부터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국민 대다수(약 90%)가 공기업 민영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난 최근 여론조사의 결과와 일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의원님 이런 일반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두려워하는
국회의원, 눈 앞의 표보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국회의원이 돼 주십시요.

철밥통을 지키려고 파업 운운하며 국민을 협박하고 있는
노조원들의 표만 의식하신다면 그 결과는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보나 의원님 개인적으로 보나 결코 바람직스럽지
못할 것입니다.

정치권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국가전체가 기울고 있는
멕시코, 아르헨티나, 일본을 기억해 주십시요.
철도경영적자를 메꾸기 위해서 국민의 혈세를 도대체 얼마나,
언제까지 투입해야 하는 건가요?

철도구조개혁을 반대하는 이들은
지금에 와서 또 충분히 검토하자고 하는데
100년 정도 충분히 검토해서 100년후에 철도개혁을 할것인지
말것인지 검토해야 한다는 말인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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