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나는야 매국노 부시의 똥개
번호 1756 분류   조회/추천 942  /  23
글쓴이 백두산    
작성일 2002년 03월 09일 19시 58분 13초
나는 양키 부시각하께서 잘 길들여 놓은 한국산 진짜 똥개입니다.
국민이야 죽든 살든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지요.
나는 몇달 지나면 물러 가니깐 국민이 나와 무슨 상관 있겠수?
미국에 있는 내 아들이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니 나도 미국에 가서 미국 시민이 되어서 모아 놓은 돈 가지고 배불리 먹고 살렵니다.
이회창이 100평 전세를 사는 정도의 돈을 가지고 요즘 야단 법석들인데
참으로 웃기는구나.
나는 아태재단에 엄청난 자금을 보유하고 있고, 또 국민을 위해서 쓰겠다고 약속했던 노벨상 상금 13억원도 소중히 감추어 놓았고, 미국에 있는 내 아들놈 홍걸이 생활비로 매달 수천만원씩이나 들어가고 있는데
그까짓 이회창 총재의 돈쯤이야 나한테 비하면 새발의 피밖에 안되는 것.
그리고 다른 나라의 전투기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지고 값도 비싸고 기술 이전에도 불리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내 상전인 부시 대통령 각하의 청을 뿌리칠 수는 없다는 점을 거지같은 국민들이 좀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내가 어디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똥통령인줄 아시우?
다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등신같은 국민들이 알아줘야 겠소.

매국노 부시의 똥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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