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신자유주의 목을쳐라!!
번호 1783 분류   조회/추천 1038  /  9
글쓴이 330기획단    
작성일 2002년 03월 23일 12시 15분 41초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격!!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저지!! 발전노조 파업투쟁 승리!!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격을 선언하는 연합공연
"연대" -자! 우리손을 잡자-

*현재 발전산업 노동자들이 김대중 정권의 폭압적인 탄압에 맞서
발전소 사유화저지를 위한 가열찬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투쟁하는 조합원 5700명을 전부 짜르겠다는 최후통첩을 보낸 상태이기에
전체 노동자의 연대투쟁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민주노총에서 주최하는 이번 연합공연은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격의 선봉에 서있는 발전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기 위함입니다.
연대투쟁의 지평을 넓혀내기 위해 마련된 연합공연 "연대"-자! 우리손을 잡자-를
통하여 자본의 신자유주의 정책관철 음모에 파열구를 냅시다.
이번 연합공연에는 투쟁하는 발전노동자와 가족분들을 무료로 초대하며,
모아지는 입장료 수익전액은 발전산업노조의 파업투쟁기금으로 쓰여질 것입니다.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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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따사로운 봄입니다.
마음 한가운데 희망을 느끼게 하는 봄입니다.
생존의 벼랑 끝으로 무작정 밀려나기만 했던 지난날들을
일거에 되돌리는 싸움이 봄을 봄으로 맞이하게 합니다.

우리네 삶을 왜곡하는 한 가운데 신자유주의가 있습니다.
그 신자유주의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철도와 가스 노동자가 일어섰고
발전산업 노동자가 신자유주의를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체 노동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억눌리고 빼앗겨온 굴종의 세월을 갈아엎고자 합니다.
신자유주의에 반격을 선언하고 거대한 연대를 이루고자
전체 노동문화일꾼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2002년 3월 30일(토요일) 오후 5시.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함께 손을 잡을 수 있는 자리가 열립니다.
노래, 풍물, 춤, 영상 그리고...
당신과 우리가 투쟁을 앞두고 하나가 되는 흥겨움과 다짐의 자리
신자유주의에 반격을 선언하는 연대'자 우리 손을 잡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02년 3월 30일(토) 오후 5시
* 장소 : 한양대 노천극장

*출연진:꽃다지/일터/천지인/유정고밴드/우리나라/민요패우듬지/마구리밴드/
연영석/서기상/지민주/윤미진/터울림/살판/수원삶터/인천더늠/원주모두골/
청주씨알누리/청주예술공장두레/ 극단현장/안산짓푸리/진주큰들문화예술센터/
노동자율동패/그외많은노동자문화패가함께합니다.

* 문의처 : 노동문화정책정보센터 330연합공연기획단(02-2637-6562, http//330.lcne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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