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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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동 449-37 (3층)
전화02)848-6238 전송02)843-1432
http://ku.jinbo.net remicon@jinbo.net
수신 : 민주노총 모든 동지들과 각 시민단체
담당 :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조직부장 (018-252-1954)
제목 :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개소식(04월 07일 13시,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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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미콘노동자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2. 우리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은 71일간의 명동성당 노숙투쟁이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였고, 늦게나마 개소식을 통해 동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3. 작년 한 해 동안 레미콘노동자들은 치열한 투쟁을 펼쳤지만, 자본가정권은 레미콘노동자들이
노동자인지 노동자가 아닌지를 그들 스스로 헤깔려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고, 지금에 와서는
정치적 논쟁을 한시적으로 묵살시키기 위해 법이라는 테두리로 시간적인 유예기간을
두었습니다.
4. 노동위원회에서는 일정정도 레미콘노동자는 노동자성을 결정받고 있지만, 그 내용이 검찰과
법원의 손아귀에 가면 반대의 상황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을 말해 주는 것입니까.
5. 우리는 우리가 노동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레미콘노동자는 자본과 치열한
대립관계 속에 위치하고 있고, 그러한 관계 속에서 우리의 권리들을 되찾기 위해 차츰차츰
한발씩 나아갈 것입니다.
6. 이날 전국타워크레인기사노동조합도 우리와 같이 개소식을 하오니, 많은 격려와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대방역 4번출구에서 한빛예식홀을 바라보고 오른쪽 골목길 첫 사거리에
있습니다.
일반버스
21, 33-1, 54, 62, 62-1, 70, 76, 92-2, 94, 98, 101, 102, 104, 107, 111, 121, 122, 124, 128,
140, 145, 211, 212, 212-1, 303,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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