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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노!!허탈!!이상용 이사장 첫재판 또다시 연기(군산개정병원)
번호 187 분류   조회/추천 576  /  89
글쓴이 김은혜    
작성일 2000년 06월 12일 15시 04분 48초
안녕하십니까 ?

전북 군산소재의 (재) 한국 농촌 위생원 개정병원을 99년 1월 1일부로 위탁경영을 맡게된 현 이상용 이사장은 근로 기준법 위반 (부당 노동 행위, 강제근로, 파견근로, 18개월 임금체불)으로 군산지법에 기소된 상태입니다. 2000년 5월17일 오후 5시 1차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상용 이사장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1차로 재판을 연기하여 2000년 6월 7일 오후 2시로 재판 일이 잡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용 이사장은 6월 7일 오후 2시에 다시 한번 재판을 연기하여 전북시민들을 우롱하고 자신의 죄에 대한 판결을 고의적으로 늦추고 있습니다.

1차 재판연기후 군산노동사무소 과장님께서 "자꾸 재판연기해서 직원들한테 불신 받지 말고 웬만하면 재판 받으십시오." 라고 이상용 이사장에게 당부하였고 그때 이상용은 다음 재판때는 휠체어를 타고 가서라도 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상용 이사장은 아프다는 이유로 또다시 재판을 연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개정병원 정상화를 위한 전북지역 비상대책위는 이상용 이사장이 개정병원 직원들을 지치게 하여 투쟁을 포기하게 하려고 고의적으로 재판을 늦추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2000년 6월 28일 오후 2시에 재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전북지역 시민과 개정병원 직원들은 개정병원이 정상화되고 개정병원을 망쳐먹은 이상용 이사장이 준엄한 법의 심판에 따라 즉시 '법정구속' 되기를 모두가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용은 채권자들에 의해서 가압류와 근저당이 설정된 건물을 철거하여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현행범이기에 이상용은 반드시 법정구속이 되어야 합니다.

2000년 6월 10일 현재

임금체불 18개월

병원정상화 투쟁 452일째

천막농성 159일째

의료보험자격상실 71일째



*악덕 사업주 이상용의 재판이 6월 28일에 열립니다.이상용이 법정구속이 될 수 있도록 재판부에 탄원서를 보냅시다.(주소;군산시 조촌동 880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김영학 판사님 귀하.사건번호;99고단2213)

*이상용을 비호하고 노동자 무시하는 군산노동부에 항의전화 합시다(0654-452-1123)

*악덕사업주 이상용에게 경고전화 합시다(011-426-8282)



●군산개정병원 정상화와 이상용구속·퇴진을 위한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비상대책위

전화·팩스 : 0654) 452-3884

개정병원 지부장 : 011-9642-8247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 : 016-606-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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