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여성단체, '사회지도층 성폭력과의 전쟁' 선포 및 사례접수
번호 188 분류   조회/추천 309  /  83
글쓴이 한국성폭력상담소    
작성일 2000년 06월 12일 17시 28분 20초
제 목 여성단체, '사회지도층 성폭력과의 전쟁' 선포 및 사례접수 중



여성단체, 사회지도층 성폭력 색출 나선다.





'손버릇 입버릇 안좋은 고위층들 안절부절 못하겠네.'





여성단체들이 '사회지도층 성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집중 색출에 팔걷고 나섰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오는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사회지도층 성폭력 색출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성폭력 사례를 접수 받는다.





이는 장원 전 총선연대 대변인과 이선 산업연구원장 성추문 사건을 계기로 지도층 인사들의 성폭력 실태 전반을 파악하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성폭력상담소 최영애 상담소장은 "사회 지도층의 성추행은 자신의 파워를 악용해 여성을 유린한다는 점에서 책임이 더 무겁고 죄질도 나쁘다"





성폭력상담소는 상담시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공개를 요구하지 않으며 피해자의 신원도 비밀에 부칠 예정이다. 상담전화는 (02) 529-4271∼2.





이희정/동아닷컴기자 huibong@donga.com 2000/06/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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