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경찰청 계시판 무조건 삭제라니...]
번호 234 분류   조회/추천 249  /  82
글쓴이 분노시민    
작성일 2000년 07월 04일 11시 12분 34초
조금전에 경찰청 홈페이지에 일명 "대화의 광장"이라는 계시판에 몇자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아주 경찰의 업무에 우호적(?)인 글만 올라와 있더라구요.



제가 몇자 적었놓았더니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나, 채 20분도 되지않아서 그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아무런 말도없이.... 아래글을 읽어봐 주시고 계시판 성격이 아니라고 판단되시는 분은 답변을 주세요...저는 도저히 이해가...



세상에 이런일도.....하긴 .....



경찰청에서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은가 봐요.



글의 제목은"포돌이는 무늬만 포돌이......."

계시번호 13900번이었습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날씨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 투구연습과 스윙연습과 격투기 연습등으로 피곤한 전경들에게 적절한 휴가를 주는 것이 좋겠군요.



이제는 대중매체를 이용하지 않고도 사회전반에 걸친 쟁점사안에 관하여 시민이 접하는 시대입니다.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의 덕분이지요.



그래서 대중매체에 알려지지 않는 사진 몇점을 보게 되었지요.



매향리 사건, 롯데 사건 등에서 보여진 포돌이의 모습은 과의 친숙함을 넘어선 전투적인 용맹을 보이더군요.



과거 반민주 독재타도의 운동과정에서도 보지 못했던 반인권 진합이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모습이 생생하게 정보의 바다에서는 소개가 되더군요.



비이성적인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대국민사과와 포돌이의 참 본질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성역없이 물어야 겠지요.



과연 이런 사회에 민주주의나 선진국이나 시민사회가 있다고 대 내외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젊은이들의 혈기를 이용한 과잉집안의 전술은 이제는 우리사회에 존재하여서는 안돼겠지요.



과연 무엇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본질을 외면하고 눈에보이는 것만 처리하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시대는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인권과 생존권, 그리고 시민들이 주장해야 할 권리를 묵살하고 과잉으로 그것을 무마시킬려고 한다면, 이제는 "시민불복종"이라는 절대진리를 가지고 전 국민이 시민불복종 운동을 펼쳐나 새로운 세기를 열어가야 하겠군요.



이제는 과거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하지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조금만 더 성숙된 의식을 보여줘야 진정한 의미로의 친숙한 포돌이가 되지 안을까요.



무늬만 포돌이는 차라리 비용도 많이 드는데 없애 버리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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