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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새벽 침탈, 싹쓸이철거-조경공사중, 현재 주민납치감금폭행~!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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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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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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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84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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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연공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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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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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7월 07일 08시 22분 4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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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반인륜,반민중적인 삼성의 잔혹함이 극에 치닫고 있다.
속보,
오늘 7일 새벽 6시경 남가좌동 재개발지역 현장에 삼성건설에서
고용한 깡패 30-40여명이 남가좌동 철대위 천막에 침입하여
남가좌동 철대위 위원장 아주머니를 비롯한 전철연 소속 타지역
철거민 2인을 전원 납치, 폭행, 감금한 상황이다.
삼성의 잔혹함으로 생사조차 파악할 수 없으며,
이들과의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다.
현재, 천막과 팬스가 있던자리는 조경공사가 한창이라한다.
8월 입주를 앞두고 돈에 눈이먼 삼성재벌의 폭력성이 지나치게
도를 넘어 섰다.
[자본과정권의 반인륜적인 가정파탄, 민중탄압]------------------
6.9. 민주당사 점거중인 철거민7인 폭력진압 남가좌철대위 딸구속,
7.4. 삼성의 반인륜적작태 남가좌철대위 아버지 구속,
7.7. 깡패들의 난입,천막과팬스철거,남가좌철대위 아주머니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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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재개발지역에서 3여년 동안 천막을 짓고
가수용단지와 영구임대주택을 요구하며 투쟁해온
1세대에 대한 삼성재벌의 탄압은 이루 형언할 수 없이 참혹하다.
3여년동안 함께 투쟁해온 남가좌동 1세대의 3명의 주민은 현재
자본과 정권, 그들이 고용한 깡패들에 의해 뿔뿔이 흩어져있다.
먼저,
딸 박혜연(26)씨는 지난 6월9일, 지역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며
민주당사를 점거하여 2시간 30분여 시간동안 농성하다
폭력진압 연행되어 현재 영등포구치소에 수감중이다.
박혜연씨는 진압과정에서 진압조에의해 심한 구타를 당해
현재 타박상 등으로 부상이 심각하나,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번째로,
아버지 박문일씨는 지난 7월 3일 새벽 7시 10분경 지역의 천막을
침탈한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 20여명과 수명의 용역깡패들에의해
폭력적으로 건설현장사무소로 끌려간채 밧줄로 묶이고 거꾸로
매달린채 옷을 벗기고 1시간여 동안 폭행을 당했다.
철거민 박문일씨는 기간의 삼성건설과 용역의 수차례 폭행으로인해
무릎에 피가고여 지난달 6월에 수술을 받고 요양중이었던 상황이다.
이날 1시간여 감금후 적반하장격으로 삼성건설직원이 박문일씨를
폭행혐의로 고소고발하여,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이 출동하여
수갑을 채운해 연행해갔으며, 결국 7월 6일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처리되었다. 폭력혐의의 증거로 제시된 사진은 납치당시
저항하여 용역깡패의 턱부위를 한대 친 사진과 맞은 놈의 진단서라한다.
한편, 당일 함께 있었던 타지역주민에 따르면
이날 철거민 박문일씨를 끌고간 건설직원과 용역깡패들에게서
술과 약냄새를 심하게 났다고 한다.
세번째로,
어머니인 남가좌동 철대위 위원장은 오늘 7월 7일 새벽 6시경
지역에 들이닥친 깡패 30-40여명에 의해 심하게 폭행당하고
어디론가 납치, 감금된 상황이다. 또한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다.
이 상황은 남가좌동 현장의 폭력사태를 목격한 주민의 제보로
파악된 사실이다.
당시 천막에는 남가좌동 철대위 위원장을 비롯하여,
전국철거민연합 소속 타지역 주민 2인이 함께 있었으나,
그들 모두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다.
정말 삼성과 정권의 잔혹함은 도를 넘어섰다.
한가정을 파탄시켜버리고, 또한 평생 지고갈 수많은 상처를 남겼으며
장기간의 투쟁으로 몸은 장애 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경찰의 행태는 어떠한가?
적들의 침탈이 있을때마다 수수방관으로 팔짱을 끼고 지켜보기 일수다.
그에 그치지 않고 삼성자본의 개마냥 철거민탄압에 너무나도
적극적이다.
지난 6월 3일에는 경찰 4명이 남가좌동 철거민세대의 딸 박혜연씨를
수갑을채우고 집단 폭행한 사건도 있었다.
또한 민주당사 점거 당시 일체의 대화와 타협도 거부한채
테러진압조를 투입하여 폭력진압하기에 급급하다.
정권의 충실한 개마냥...
6.9. 민주당사 점거중인 철거민7인에 대한 폭력진압 남가좌철대위 딸구속,
7.4. 삼성의 반인륜적작태 아버지 구속,
7.7. 깡패들의 난입,천막과팬스철거,아주머니납치...
우리 민중 다죽는다, 자본과정권 타도하자~!!
우리 민중 다죽는다, 삼성재벌 해체하라~!!
전철연 공대위 조직홍보국 (02-966-5564)
보다자세한상황은 전철연 공대위 투쟁 웹싸이트
(http://nodong.com/전철연)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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