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롯데호텔, 사회보험노조 폭력진압 항의 종로파출소 화염병투척 |
| 번호 |
|
253 |
분류 |
|
|
조회/추천 |
|
714 / 83 |
| 글쓴이 |
|
오제도대책위(준) |
|
|
|
| 작성일 |
|
2000년 07월 08일 10시 48분 07초 |
|
안녕하세요. 오제도대책위준비위(가칭)입니다.
7/6일 어제 밤 9시로 경찰의 조서가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7/7일 낮에는 판사를 만나 영장실질심사를 마쳤고, 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앞으로 5~6일 정도 더 지낼 예정입니다.
오제도군은 롯데호텔의 살인적인 폭력진압에 대항에 롯데호텔
집회 참석했다가 종로2가 파출소 화염병 투척을 하는데 함께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건 당시는 화염병을 직접 투척하지는
않았으며 도주하다가 쫓아온 경찰에 의해 혼자 잡힌 것이라고 합니다.
경찰측은 7/7 새벽1시 파출소 화염병 투척혐의 외에도 메이데이(4/29)
와 6월4일 집회에 오제도군이 참가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불법 도로점거 및 공무집행 방해, 집시법 위반 등도 추가로 혐의를
두고 있습니다.
오제도군은 화염병 투척은 물론 불법 도로점거와 공무집행 방해,
집시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으며, 파출소
화염병 투척당시 함께 있었다는 것을 진술한 상태입니다.
오제도군은 현재 연행당시의 폭력으로 등과 팔목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내일 있을 종묘 집회에서는 오제도군의 변호사비 마련 모금과
유인물배포가 있을 예정입니다. 제도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과
이 땅 억압과 착취의 고리를 당당히 끊어내려 모이는 민중들의
많은 관심과 힘 부탁드립니다. 투쟁!!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