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어린아이를 볼모로 삼는 민주경찰 만세!!
번호 289 분류   조회/추천 403  /  106
글쓴이 민주시민    
작성일 2000년 07월 31일 15시 24분 39초
경찰이 출석요구서를 빌미로 롯데호텔 노조 여성 부위원장(박 정의씨)의 집에 찾아가 어린이와 노모를 협박한 사실이 밝혀져 민주노총이 사건의 진상규명에 나섰다. 롯데호텔 노조 박정의씨의 말에 의하면, 지난 7/26일 남대문 경찰서 형사라고 자신의 신분을 밝힌 경찰이 자신의 집에 찾아와 노모에게 경찰증을 보여주면서 “당신 딸에게 출석요구서가 배달된 것을 아느냐고 묻고,내일 않나오면 큰일나니 신분증과 소지품을 챙겨서 꼭 보내라고말하고 곁에 있던 아들(9살)의 손을 잡아끌며,네가가면 엄마도 올거다라며 어린아이의 손을 잡아끌자 아이가 놀라서 어쩔줄몰라하였고,이에 당황한 노모가 민주경찰이란 사람들이 어쩌면 아이한테 이럴수가있는냐 당신이름이 뭐냐”고 항변하자 “내이름은 당신 딸이 더 잘알거다”라고 말했다 한다.

경찰이 출석요구서를 빌미로 피의자 집에 찾아가 노모와 어린이에게 공포감을 주고 협박을 한것은 경찰으로서의 정당한 공무집행이 아니라 공권력을가장한 폭력행위이며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경찰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드러내는것이어서 , 이번일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하지않는한 경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끊이지않을 것이다.

민주노총은 관할서인 남대문경찰서에 찾아가 사건의 진실을 묻고 담당경찰이 누구인지를 밝힐 것을 요구하였으나 담당형사가 자리에 없다는이유로 담당형사를 찾지는 못하였다한다.

한편,피해 당사자인 박정의씨 가족은 노모가 당시 집에 찾아왔던 형사의

얼굴을 기억하고있으므로 조만간 해당경찰에 대하여 적법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말하고,철없는 어린아이에게까지 공포와 협박을 서슴치않는 경찰에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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