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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하나되기 - 삶, 노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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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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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인천노동문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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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9월 08일 18시 53분 2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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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인천노동문화제 프로그램중에서
16일 하나되기 공연은 여러분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공연입니다.
가수가 노래부르는 것을 감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자가 직접 나와서 부르기도 하고, 가수와 같이 부르기도 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함께 참여하지 않으면
도저히 구성이 안되겠지요?
노래 신청(www.ilcnet.org)하시면서 부르고자 하는 의지도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나되기 - 삶, 노래, 이야기
9월 16일(토) 저녁 5시∼ 9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꽃다지, 박준, 연영석, 박창근, 유정고밴드, 노둣 리, 소리샘, 들풀, 노래씨앗, 학생노래패 등
1. 기획의도
노래는 문화이고, 문화는 삶의 양식이다.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노래에 담겨져 있고, 그들 삶의 방식에 따라 노래를 향유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 이다.
특히 우리 노동자들에게 있어서 노래는, 가수가 무대 위에서 불러주는 예술작품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하나의 양식이고 또한 투쟁의 현장, 삶의 현장에 항상 함께해 온 정서적 매개이다. 노래라는 문화양식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고, 함께 나누는 장으로 노래가 가지는 특성을 극대화하고, 집단적인 정서를 창출하는 난장판을 만들어 낸다.
2. 공연의 성격
보여주는 공연이 아니라 전문가수와 함께 하나가 되어 만드는 커다란 민중가요 라이브 노래방
신나게 악쓰며 같이 노래 부를 수 있는 곳
초가을 밤, 야외무대에서 4시간동안 50곡의 노래로 이어가는 노래난장.
내가 듣고 싶은 노래를 듣는 자리,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자리,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멋드러지게 뽐내보는 자리.
보여주는 공연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 가는 공연.
사전에 듣고싶은 노래,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하면 그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신청한 사람이 같이 부르는 자리입니다.
같은 노래를 다른 느낌으로 여러 번 불러도 좋고, 가끔은 감상도 할 수 있는,
그리고 각자가 만드는 나름대로의 맛, 불나비 부르기. 누구나 신청하면 부를 수 있다.
3. 구성안
1) 앞풀이
사회자가 전체 마당 구성과 신청곡에 대한 소개를 하고 다함께 몸풀기, 목풀기
<바위처럼>, <사람이 태어나>, <희망의 노래> 등
2) 삶
신청자들이 순서대로 나와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노래를 부르며, 같이 노래하고 싶은 가수를 끌어내 함께 부를 수 있다.
3) 노래
불나비 뽐내 부르기 : 신청자들을 미리 나오게 해서 직접 부른다. 자신이 이 노래를 왜 좋아하는지, 얼마나 잘 부르는 지, 노래에 얽힌 사연 등을 이야기한다. (몇번을 부르게 될지...너무 많으면 나누어서 중간에 한 번 더하고 / Key는 순서전에 미리 결정)
4) 이야기 1
초청가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특별히 초청하고 싶은 사람들을 불러 세워 노래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노래씨앗 등)
5) 이야기 2
초청가수들이 중심이 되어 신청곡을 부르고 몇몇곡의 노래별로 신청자들이 곁에서 함께 부른다.
6) 하나되기
전체 대중과 출연진이 모두 나와서 다함께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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