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개강임박!!오연호의 기자만들기
기자만들기 취지와 역사
기자다운 기자를 원하십니까? 기자만들기는 기자다운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들의 만남과 교육의 장입니다.
1998년 12월부터 시작된 기자만들기는 7기까지 약 2백여명의 동지들을 배출했습니다. 그들은 지금 <오마이뉴스>,<한겨레>,<연합뉴스>,<문화일보>,<세계일보>,<시사저널>, 등 중앙의 주요언론과 <옥천신문><남해신문> 등 주요 지역신문에서, 그밖의 소중한 우리의 언론현장에서 소금이 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기자만들기 모토
모든 시민은 기자다.
기사는 시간의 쓰레기가 아니라 작품이다.
뉴스는 기자를 뛰게 하는 것이다, 좋은 뉴스는 기자의 가슴까지 뛰게 하는 것이다.
문장에도 서비스 정신이 있다 .
한국언론은 한국자본주의 최후의 시궁창이다. 그 시궁창을 우리가 정화시키자.
새 소식으로 새 세상을 만들자
담임선생 오연호 기자
*OhmyNews 대표이사 겸 대표기자
*196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 졸업
*미국 리전트대학 저널리즘 석사(매체창간론)
*1988-1999 월간 <말> 기자, 취재부장
*1995.3-1997.10 월간 <말> 워싱턴특파원
*심층취재집
{식민지의 아들에게』(1989, 백산서당)
{더이상 우리를 슬프게 하지 말라』(1990, 백산서당)
『실록소설 살아나는 임진강』(1992, 돌베개)
『우리 현대사의 숨은 그림찾기』(1994, 월간 말)
『한국이 미국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1998, 해냄)
『노근리 그 후』(1999. 월간 말)
기자만들기는 이래서 다릅니다
*담임 선생님이 있습니다.
보통의 기자교육 프로그램은 여러 강사가 각각의 파트를 맡아서 합니다. 그러다보니 강의에 연결성이 없고 학생들의 장단점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서 교정을 해줄 수 없습니다. 기자만들기는 오연호라는 담임선생님에 의해 그러한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종강일이 없습니다.
기자만들기는 개강일은 있지만 종강일은 없습니다. 기자다운 기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은 공식적인 종강일 이후에도 계속 오연호 기자와 기사로 만날 수 있습니다.
*철학이 있습니다.
오연호 기자는 기자론, 기사론에서 자기철학이 있습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기사는 시간의 쓰레기가 아니라 작품이다", "문장에도 서비스 정신이 있다" 등 10년간의 기자생활에서 터득한 자기만의 개념과 철학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연호 기자는 "기자는 기사로 말한다"는 것을 그동안 심층취재와 르뽀로 보여줬습니다. 철학과 노하우 그 모든 것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오마이뉴스 편집국에서 현장실습을 할수 있습니다.
수강생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오마이뉴스 편집국에서 기자들과 호흡을 맞추면서 취재를 할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를 효과적인 실습공간으로 활용하십시오.
*구경꾼은 안됩니다.
기자만들기는 '기자다운 기자'가 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교양차원에서 언론전반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이라면, 기자들의 세계가 어떤 것인지를 엿보려는 구경꾼이라면 이 강의를 신청하면 안됩니다. 이 강의는 동지들의 모임입니다. 기자다운 기자가 되어 한국의 언론문화를 개혁하려는 동지들의 모임. 그 뜨거운 피가 있어야 이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듣는 게 아니라 쓰는 것입니다. 기사쓰기 실습이 매 강의마다 이뤄집니다.
강의순서와 내용
강의는 매주 금요일 밤 3시간씩 6주에 걸쳐 이뤄집니다.
제1주------------------------------------
*기자론: 왜 당신은 기자가 되려 하는가
커뮤니케이션의 역사, 기자의 역사, 우리시대의 기자론
(실습---[나의 장례식] 기사 쓰기)
* 기사기획론: 무엇이 기사거리가 될 수 있는가
소설과 기사의 차이, 뉴스란? 변화하는 독자와 기사
정확성, 공정성, 객관성의 의미
(실습---기획안 제출 및 기획회의)
제2주--------------------------------------
* 기사문장론: 문장에도 서비스 정신이 있다
좋은 기사 문장의 필요충분 조건, 첫문장 쓰기
(실습---스트레이트 기사 쓰기)
제3주---------------------------------------
* 현장취재론: 읽히는 르포는 어떻게 탄생되나
눈으로 읽게 하고 귀로 들려 주고 가슴으로도 닿게 하기 위한
형상화의 4가지 범주와 8가지 방법, 세심한 관찰-입체적 구성법
(실습---현장, 인물 형상화)
제4주----------------------------------------
* 인터뷰론: 공동인터뷰에서도 특종이 나온다
좋은 인터뷰를 위한 14가지 방법, 인터뷰의 시작과 끝,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언제 어느대목에서 어떻게 해야 되나
(실습---뉴스 인물 인터뷰)
제5주----------------------------------------
* 사건-추적-심층취재론: 불가능한 취재는 없다
* 인터넷 저널리즘: 인터넷 미디어의 특성, 인터넷에서의 취재와 기사작성법
제6주-----------------------------------------
*취재원 관리법: 모든 취재원은 반드시 다시 만난다
효과적인 취재원 관리법, 취재원과 기자의 거리
* 마감지키기: 마감스트레스는 불치병이 아니다
노트북 시대의 효과적인 기사작성법
*기자윤리: 한국 자본주의 최후의 시궁창에서 벗어나라
촌지를 어찌할 것인가, 당신도 기사도둑놈이 될 수 있다
*사회진출과 매체창간론: 어디에서 어떻게 나의 꿈을 펼쳐야 하나
사회진출의 자세와 방법, 언론고시 문화와 매체창간론
기자만들기 출신 선배들과의 대화, 그리고 졸업식
수강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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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은 25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20만원입니다.
*대상은 '기자다운 기자가 되려는 사람들'입니다. 1기부터 7기까지를 보면 대학생이 50%, 사회진출 1-2년차가 50%였습니다.
*8기는 11월 17일부터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배화여대 정심관 3층 전산실입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오마이뉴스 운영국에 전화로 문의(02-733-5595)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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