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습니다. 국회의원으로 부터 첫 반응이 왔습니다.
질의서를 보냈으나 90여통이 되돌아와 2번을 더 보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조금전인 밤 10시경 김만제 의원 오정엽 보좌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 내용을 생생히 알려드립니다.
"팩스 더 이상 보내지 마라"
"어쨋든 입장이 뭐냐"
"입장이고 뭐고 한번 보내면 됐지 왜 계속 보내냐. 더 이상 보내지 말라"
"우리는 답변이 올 때까지 계속 보낼 것이다"
라는 씻을 수 없는 대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국가보안법을 폐지 하겠다는 것인지 아닌지 도대체 알 수가 없군요.
그런데 확실한 것은 정중한 국민의 질의에 대해 짜증을 내고 보내지 말라고 하는군요.
참고로 김만제 의원은 한나라당 대구 수성구 갑 소속이며 지구당 위원장이라고 합니다.
아니 이런 대구네요. 대구에 사시는 모든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구의 자존심을 걸고 진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의원회관
전화 02)784-5085
전송 02)788-3213
지구당
전화 053)752-8401
전송 053)752-8408
*** 국회의원의 세비가 내년부터 5619만원에서 6373만원으로 오른다 네요. 이에 대한 온 국민의 말 "니들도 올려 받으면 우리들(노동자, 서민)도 올려다오. 늘 뺏아만 가지 말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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