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목) 밤 9시 55분, KBS 2 TV‘추적 60분’{고문의 배후, 밝혀지지않은 이유} 상영 임박!!!! 정형근의 고문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안기부 간부로 있을때 반인륜적인 고문을 일삼았던 고문 가해자 정형근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악랄한 고문 만행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형근이가 고문 만행을 경력삼아 국회의원으로 활보하고 있는 것이 한국정치의 현실입니다. 고문 가해자 정형근을 사법처리하고 청산하는 것이 시대적인 요청인데도 현 한나라당은 18일부터 또 다시 정형근을 위한 방탄국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고문 가해자, 고문국회의원을 비호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고문하는 당나라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인들과 함께 12월 16일(목) 밤 9시 55분 KBS 2 TV‘추적 60분’{고문의 배후, 밝혀지지않은 이유}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이 땅에 다시는 고문과 국가보안법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 고문 국회의원 정형근을 심판하는 시민 모임에 격려전화와 후원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따뚯한 성금이 필요합니다.
반인륜적 고문가해자, 제 2의 이근안, 정형근을 심판합시다!
사법처리 정형근 ! 철폐 국가보안법 !
국민은행 019-21-0894-243 서경원
농 협 641054-52-054092 서경원
고문피해자 사례도 접수받고 있습니다.
전화 722-5056 팩스 722-6566 나우누리- 사회정의
성 명 서
제 2의 이근안,
고문 국회의원 정형근을 즉각 사법처리하라 !
분단에 기생해 고문경력을 출세와 영전의 발판으로 삼은
고문 국회의원 정형근 !
고문의 시대, 군화발의 시대에 마음껏 기득권을 누린 정형근이 여지껏 국회의사당을 활보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11월 4일 한나라당 부산집회에서'지리산 빨치산 수법운운'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는 안기부에 재직할 때 당시 야당과 인권 탄압에 앞장섰고, 이를 정권안보에 악용해 온 책임이 있습니다. 또 1987년 안기부 대공수사국 단장 시절에는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축소·은폐를 지시해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는 명문장도 만들어 냈습니다.
이른바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등을 수사하면서 알게 된 수사기밀을 특정 기자에게 흘리는 방식으로 수사 성과를 홍보해 요직으로 영전했고, 또 서경원 전 의원을 조사하면서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와 연결시키기 위해 서 의원을 주먹으로 직접 때려 피를 세사발이나 흘리게 하는등 과거 안기부의 고문수사 관행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는 제 2의 이근안이나 마찬가지이며 경찰 이근안을 뒤에서 더욱 세련되게 진두지휘하고, 조종한 공안검사출신이였으며 안기부에서 13년간 생사람을 간첩으로 만드는 공장의 공장장이었습니다.
85년 구미유학생사건, 89년 문익환목사 방북사건, 임수경·문규현신부 방북사건, 화가 홍성담씨사건, 91년 사노맹사건, 92년 민족해방애국전선사건,김낙중씨사건,손병선씨사건, 94년 구국전위사건 등의 통일애국인사들을 13년 가까이 빠짐없이 고문하고 진두지휘한 정형근은 분단과 국가보안법에 기생해왔습니다. 통일을 여는 이 시점에서 정형근은 과거청산 제 1호입니다. 공안사건에서 고문과 언론을 동원한 여론조작에 앞장선 자가 지금 언론탓하고 있는 게 말이나 됩니까. 국민이 보는 앞에서는 양의 얼굴을 하고, 컴컴한 과거의 지하실에서는 늑대의 얼굴로 간첩을 생산해낸 이중성을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합니다.
그런 그가 민주국회에서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는 게 한국 국회의 실정입니다. 현 국회는 분단에 기생한 고문 경력자를 퇴출시키기위해서라도 국가보안법을 하루바삐 철폐해야 합니다.
전세계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국가보안법이 그철폐가 대세인데도 불구하고 이사철, 김용갑등 한나라당 63명의 국회의원이 국가보안법을 수호한다고 합니다. 이 한 가운데에 바로 정형근이가 서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그는 언론의 자유, 인권탄압을 얘기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이제 고문 국회의원 정형근을 사법처리로 단죄하여 다시는 우리사회에서 반인륜적인 고문과 고문가해자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한국의 인권과 조국통일,민주주의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길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국내외 여러 인권, 민권 단체, 시민들과 함께 부당한 고문행위근절과 고문가해자와 그 배후색출 청산, 고문조작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 국가보안법의 철폐를 앞당겨 고문피해자들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줄 것입니다.
정부는
1. 제 2의 이근안, 고문 국회의원 정형근을 즉각 사법처리하라
1. 고문 가해자 정형근을 비롯한 가해자처벌에 공소시효 배제하라!
1. 과거 독재정권치하에서 고문조작된 피해자들에 대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즉각 제정하라.
1. 고문기술자 이근안, 고문국회의원 정형근 등 고문가해자들의 배후조종자를 색출하여 엄벌하라.
1. 대통령의 직속기관으로 고문조작사건의 진상규명위원회를 즉각 설치하라.
1. 분단에 기생한 정형근을 즉각 사법처리하고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고문 국회의원 정형근을 심판하는 시민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