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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위원회, 광기 어린 정신병자들의 행진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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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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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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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66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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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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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13일 16시 18분 0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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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의 행진
1 어째서 내가 당신들 백색테러분자들의 막걸리보안법에 걸려들었는가?
나는 글 만 쓰는 사람이다. 나는 운동권의 사람이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나는 당신들의 희생양인가?
나는 폭력적인 당신들과 접속할 수 없어서 전보네트워크 자유게시판에 올렸듯이, 나는 가해자가 아니라 독자라고 끈질기게 따라붙는 27살 난 여자에게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다.
그 여자는 내 책 가운데 "<적멸>만 빼놓고 다 읽어봤다" 며 나에게 접근을 했다. 그리고 나에게 그녀 가족사의 불행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술주정을 하고, 내가 사는 아파트 유리창을 모두 깬 여자다. 내가 만나주지 않으니 갖은 소문을 내며 다니는 여자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신이 직접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고백했고, 남서울병원 정신과 신승철박사의 (02- 567- 0769) 소견서도 있듯이 알콜중독으로 인한 판단력 장애와 우울증상, 히스테리를 앓고 있는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여성이다.
그 여자의 일방적 주장을 사이트에 올리다니.....당신들은 정신이 있는가? 를 묻기 전에, 무지막지하게 인권을 유린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당신들의 범죄행위가 즉시 재판에 회부되어야한다.
2 여우야 미안하다
나는 지금 음험한 욕망을 가누지 못해 붉은 눈으로 사이트를 들락거리는 관음증 환자들의 침을 질질 흘리는 더러운 행진을 본다.
100인 위원회(이하, 백색테러분자)는 성폭력 사례를 폭로한다며 사이트에 올렸다. 우선 이것은 명백히 실정법인 형법의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임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나는 당신들을 내일 (2000년 12월 14일 목요일) 서부검찰청에 고소할 것이다. 그리고 법원에 진보네트워크에 대하여 게재금지 가청분 신청을 할 것이다.
나는 이들 환각적 여성 아마조네스 전사(?)들이 운동을 하는 여자들이라고는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렇다.
이미 나는 파시즘에 대해서는 치를 떠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내가 치를 떠는 사람들이 있다면 단순한 사람, 무식한 사람, 지식이란 아만으로 머리를 채운 사람, 편견을 보편적 사고라 생각하는 사람, 소문에 근거하여 말을 퍼뜨리는 사람, 귀가 얇은 사람...........등등이다.
백색테러번자들이 수집한 사례는 극단적으로 주관적이며 일방적인 것들이다. 이것들은 믿고 자시고 할 일고의 거치도 없을 뿐더러, 내가 분노하는 것은 사적 생활과 공적 생활을 구분 못하는 그들의 무지함에 대해서, 나는 그들이 자라난 가정 환경을 탓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백색테러분자들이 어떤 전체주의 사회에서 교육을 받은 자들인지 모르겠으나, 마치 그들은 모든 정보를 집단적으로 공유해야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병영주의자들인 것 같다.
그러나 백색테러분자들이 건설하고자 하는 병영주의 사회는 이미 낡은 역사의 유물이 되었다.
이미 나는 남성을 타도되어야할 여성의 적으로 보는, 말로만 여성주의를 부르짖는 정신병자들을 많이 보아왔으므로, 이미 나는 여성을 최후의 식민지로 보는 가상의 피해의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인정투쟁에 굶주린 여우들을 많이 보아왔으므로, 이런 글을 써다보니 여우에게 참으로 미안하다.
3 정신병적 소수 여성들이 부르는 퇴행적 광기 어린 목가, 막걸리보안법
지금 그들이 침해하는 것은 개인의 소중한 사적 생활이다. 그들은 명백히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했다.
그리고 그들이 조장하는 것은 자본주의에 찌든 관음증이다. 운동권내의 성폭력 사례, 이 얼마나 짜릿한 선전인가?
그것만으로 그들은 이미 그들의 존재의미를 이 세상에 알렸으니 전술적으로 성공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면 당신들, 백색테러분자들의 야비한 웃음은 이제 여기서 그쳐라. 타인의 고통을 손가락질하며 히히득거리는 당신들의 웃음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짓밟히고 있는가를 당신들은 생각하라.
당신들의 행태는 스탈린주의나 중국 문혁시절 홍위병의 극단적 행위나 나치즘이나 기타 여러 잡동사니 백색테러리즘을 닮아있기에 당신들은 이미 역사의 낡은 것들이다.
당신들의 폭로전술은, 그것도 사실확인이 전혀 없는 소문에 근거한 당신들의 폭로전술은 이미 낡은 것이기에 정당성도 도덕성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의 신산스러운 이모저모 속에 얼마나 많은 슬프고 아픈 것들이 있는가는 놓쳐버리고, 당신들, 백색테러분자들은 인생이나 인간의 삶이나 역사나 성의 문제를 마치 과거 유신시절의 막걸리보안법처럼 들이민다. 당신들은 막걸리보안법과 지극히 유사하다. 갖다대면 모두 당신들, 테러분자들의 그물에 걸려든다.
당신들은 내가 보건대 운동이 무언가를 모른다. 우선 운동은 정서적으로 분노란 감정과 슬픔 감정이란 양립하기 지난한 두 가지 정서 체계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
노자는 슬픈 상례로서 전쟁을 대하라고 한다. 무릇 슬프고 따스한 감정으로 세상사람들을 두루 보살피는 것이 운동의 정서다. 그리고 때로 분노해야하나, 그 분노는 슬픔의 정서에서 우러나오는 화해가 전제된 분노이어야 한다.
당신들이 건설하고자 하는 사회는 내가 보건대, 남녀 평등 사회가 절대로 아니다. 당신들이 건설하고자 하는 사회는 농담이 사라진 사회, 이야기가 사라진 사회, 인간의 따스한 체온이 사라진 사회.......................
그래서 당신들이 건설하고자 하는 사회는 명백히 이렇다. 당신들, 백색테러분자들은 여성운동의 한 갈래라는 가면을 벗고 솔직히 고백하길 바란다.
당신들은 자유롭게 소통되어야할 성이 당신들의 통제와 철저한 감시를 받아야만 당신들은 속히 시원하게 풀리는 정신병자들이며 성도착자들이다.
그러니 나는 당신들에게 엄중하게 충고한다!
1 폭력을 폭력으로 인지 못하는 당신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은 아찔하다, 그리고 현기증이 나며 끔찍하다!
2 하루빨리 당신들, 백색테러분자들은 가면을 벗어 던지고 스탈린의 무덤으로 들아가 그 곁에 누워, "오빠, 동지가 왔어요" 하고 누워라 !
3 그리고 스탈린과 더불어 영원히 잠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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