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18~ 이런게 무슨 주권국가인가...(각색)!
번호 434 분류   조회/추천 349  /  75
글쓴이 미군범죄    
작성일 2000년 12월 14일 20시 41분 16초
링크 첨부   ,19지원단사령관과함께.jpg(0 Byte)
주한 미군을 생각하면,
뒷골이 땡기고, 혈압이 솟구치고, 두 눈이 붉어지며 가슴이 답답해진다. 전형적인 스트레스 증상이다.
사람들이 말하길, 미군은 어떤 경우에도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고치는 법이 없다고 한다. 또 사람들은 말하길, 그러니 정 억울하면 힘을 기르고, 그럴 수 없다면 그저 참고 살라고 한다.

주한 미군들은 우방이라는 명분으로 온갖 패악을 다 저지르고 막강한 군사력을 배경으로 그 지위와 관련된 한 `배째라'로 일관하는 저놈들의 행태는 `조폭'의 그것과 너무도 닮았다. 한번 문 것은 도무지 뱉으려 하지 않고, 뭐든지 자기 맘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저승사자 첨병 같다.

주한 미군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처럼 이미 1996년에 되돌려 받기로 했던 땅을 포함해서 전국적으로 8천만 평에 이르는 땅을 자기들 멋대로 이용하고 있다.
대구, 인천, 부평, 의정부, 부산, 광주, 춘천 등의 도시를 비롯하여 주한 미군은 전국적으로 93개소의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많건 적건 환경오염은 기본이고, 매향리처럼 수십년간 폭격장으로 이용되거나, 용산처럼 수십년간 도시개발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용해 온 기지들도 있다.

주한 미군은 곳곳에서 사악한 범죄들을 저지르고 있다. 윤금이씨 살해사건에서 보듯이 개중에는 종종 야수가 저지른 만행에 가까운 범죄들도 있다. 대구 초등학생 성추행사건!...
또 자기네 직원이기도 했던 고 박춘희씨 의문사에도 시치미를 뚝 떼고있다. 전혀 그런 사실이 없는 것처럼 한다. 한국 국적 때문인지 일회용쯤으로 생각한다
이런 사건들에 대해서조차 우리의 위정자들은 주한 미군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데만 급급하니 주한 미군과 관련된 한 범죄의 피해자는 참으로 재수가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이런 상황이 과연 우방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인가?

주한 미군이 끔찍스런 범죄만 저지르는 것은 아니라 아주 저급한 범죄들도 저지르고 있다.
미8군이 용산 미군기지 내에 짓고 있는 호텔도 그런 경우다. 미8군은 그 땅을 오직 군사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또 골프시설을 만들어 한국의 졸부들을 유혹해서 미군 물품(음식등...)을 구매토록 강요하고 시설비 사용료를 턱없이 받아 챙겨 말썽을 일으킨다.
그래도 한국의 유지(졸부)들은 미군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획득을 부의 상징으로 자랑하고 다닌다. 미군측에 찬조금을 많이 바친 자 에게 해마다 사용권을 우선적 으로 발부한다는데 한국의 지도자들은 기를 쓰고 덤벼든단다.

이번 소파 협상에서 한국민의 골프장 출입 및 미군시설 사용을 전면 금지하자는 한국측의 요구에 수입이 준다며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는 소식에 철면피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조폭들의 뻔한 위장 사업 행태로 주한 미군은 전국의 기지에서 한 해 수천억원씩 벌어들이고 있다. 그것도 성이 덜 차서 각종 과태료, 수도세, 전기세, 전화료 등을 떼먹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한국에서 복무한 기념으로 과태료 고지서를 챙겨 가는 실정이다.

그런 땅에 호텔을 짓고, 그런 땅에서 영업행위를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잘 알다시피 `소파'는 세계 최악의 불평등조약이다.

미군은 힘이 세다. 오늘날 세계 어디에도 미군만큼 강한 군대는 없다. 그런 미군이 왜 그처럼 당연한 일을 거부하는 것일까? 한국인들의 당연한 요구를 이해하기에는 지능이 모자라서 그런가?

약한 자일수록 정의와 의리에 예민한 법이다. 주한 미군은 그 막강한 힘으로 우리를 제압하려 들지만, 그럴수록 우리에게 자신의 모습이 `조폭'으로 보인다는 것을 정녕 모르는가?

우리는 찬란한 오천년의 역사요,
저들은 이백년동안 총질만 해댄 망나니 역사일뿐이다.

우리 동포여, 이제는 일어납시다. 항의 홈페이지http://www.humusa.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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