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개인이였던 스무살 시절..
시각을 넓혀가면서 세상을 고민할 때
첫번째 고민은 '운동'이란 무언가 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정권이 바뀌고 나 역시 삼십의 중반을 훌쩍 넘어
이내 다가올 마흔의 고개에 이젠 '불혹'이란 단어를 가끔 고민하기도 하지요
진보.. 언제나 설레은 단어 입니다.
자.. 이 글을 읽는 님들께 질문 해봅니다.
'운동'이란 무얼까요??
왜 아직도 우리는 운동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스스로 '운동권' 이란
사슬에 묶여버리는지..
세상을 고민할때 벗들과 '운동'이란 단어에 대한 토론을 벌인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옳바른 삶'
'운동' = '올바른 삶' 이란 답을 얻었습니다.
아직도 '운동' 혹은 '운동권'이란 스스로의 틀에 갇혀있지 않으십니까??
아직도 스스로 사회와 괴리감을 만들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유아시절, 학창시절등을 빼면 실제 사회생활을 하는게 (사회 활동)
30년 안팎이더군요.. (물론 환갑이후를 무시하고자 하는것은 절대아닙니다)
어떤게 옳고 그른걸까요??
과연 '신'인들 명확한 답을 줄 수 있을까요??
인생은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렇치만 내 맘은 내 맘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의식'입니다.
개인이 처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옳바른 삶'을 고민하고 행동하는게
진정한 삶 아닐까요??
물론 '진보'라는 인간 본연의 욕구를 항상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식욕, 성욕, 소유욕등 수많은 인간의 욕구가 있지만..
가장 성숙한 욕구.
이 세상을 바꾸어가는 욕구..
그리고 가장 인간다운 욕구...
그 무엇보다 가치있는 욕구....
변화의 다른 이름 '진보'
밀리는 도로의 자동차안에 갇혀 있어도
마하로 날으는 비행기를 탔어도
망망대해 바다위에 있어도
인간임은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모두 자기가 처한 환경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이끌어내는
지혜를 가졌으면 합니다. '진보'의 욕구를 키워가면서 말입니다.
*참세상의 열림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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