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정갑득 집행부는 부당해고자를 죽음으로 내 몰고 있다!
번호 46 분류   조회/추천 270  /  170
글쓴이 현대차 해고자    
작성일 1999년 12월 21일 20시 58분 40초
해고자 동지들을 보호해야 할 노동조합 집행부가 사측 보다 앞장서서 정리해고자, 노조식당, 해복투 동지들을 죽이고 있다.

그 동안 부당해고 동지들은 가중되는 심신의 고통속에서도 복직에 대한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가열찬 투쟁을 전개하다 사측으로부터 고소, 고발, 손해배상, 생계비 압류, 집회 및 시위금지 가처분 등 집중적인 탄압에 대하여 어제(21일) 운영위원회에서 정당한 조합활동에 대한 신분보장심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합원을 보호하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할 운영위원회에서 정갑득위원장은 안건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부결을 유도하여 집행부가 앞장서서 부결을 유도하는 민주노조집행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천인공노할 소식을 접해들은 노조식당 동지들은 노동조합으로 몰려와 강력하게 항의를 하는 과정 속에 생대위의 한 동지가 회의장 탁자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정갑득 위원장은 "야! 개새끼야! 그 자리가 어딘데 올라가!"] [상집 중 한 인수 부장은 식당 최 종희 동지(나이 60) 에게 "좆 같다"] [수석 부위원장 주 용관은 노조식당 여성동지에게 "씹할년 "] 하면서 손을 들어 폭력을 행사 할려고 하자 상집이 막아 간신히 최악의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노동조합의 존재가치를 망각한 명백한 탄압이며, 그 동안 부당해고자들에 대한 집행부가 가진 시각인 것이다.

특히, 조합원들에게 행한 이같은 행위는 노동조합 임원으로써 기본적인 자질이 의심스러운 작태이다.

지난 고용안정 투쟁의 최대의 희생양인 정리해고자, 징계해고자 동지들의 복직투쟁을 노동조합에서 책임져 주지 않고 가로막는 법이 세상 어디에 있는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누구를 위한 노동조합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4만 조합원 동지여러분!

정리해고자, 해복투, 생대위 동지들은 노동조합과 사측의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죽음을 각오로 복직 투쟁을 전개 할 것입니다.





정리해고자/노조식당/해복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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