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국민기준의 대통령
번호 465 분류   조회/추천 194  /  66
글쓴이 인간본질시대운동    
작성일 2001년 01월 04일 18시 12분 05초
우리 나라는 그 동안 정도를 이탈한 대통령으로 인해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유무형의 국가적 손실을 입어왔다. 정치, 경제, 사회 등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 또한 정도를 모르는 대통령의 전횡적인 통치 결과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김대중 대통령은 신뢰 사회의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는 말의 참 뜻을 모르는 말 뒤집기 정치, 즉흥적인 인기 영합정책, 지역편중인사, 말이 되지 않는 대북 정책 등으로 국민에게 큰 혼란과 고통을 주고 있다. 혼란을 정리하고 인간다운 삶을 실현하려면 국민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대통령의 잘못부터 용납되지 않아야 한다.

대통령의 통치권을 치외법권시하는 국민 의식을 가지고서는 국가와 민족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 일등 국민으로 웅비할 수 없다. 특히 지배의식이 고루한 대통령중심제 국가에서는 살아있는 국민의식과 결집된 힘만이 큰 변화를 이룩해낼 수 있다. 즉 대통령의 잘못을 철저히 가려내고 그 잘못을 바꿀 수 없다면 임기 중에 퇴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국민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대통령을 세우는 것이다. 대통령을 욕망 충족의 수단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통치하는 사회에서 귀한 생애를 헛되이 보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국민이 같이 잘 사는 사회를 절대가치로 아는 지도자가 아니고서는 인류 이념의 굴레를 쓰고 혼란을 겪는 국가와 민족을 단기간에 변화시킬 수 없다. 국민이 같이 잘 사는 사회가 절대가치 또는 대 원칙이라는 신념을 가진다면 같이 잘 살 수 없게 하는 모든 것들을 오늘 고칠 수 있고 그것이 곧 오늘 열리는 인간다운 사회이다. 먼저 국민이 대 원칙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대 원칙에 반하는 대통령을 철저히 규탄하고 퇴진시킬 수 있으며 국민 기준에 의한 차기 지도자도 만들 수 있다. 용기 있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큰 탈바꿈의 계기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본질시대운동본부> http://www.essenp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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