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나 경찰의 월급이 인상된게 뭐 이상한가요??
그런걸 갖고 이런데서 언급하는것 자체가 저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돼는군요..
저는 얼마전에 민중대회 ram화일을 봤는데 보니까 몽땅 노동자 권익향상이나 뭐 그밖에 노동자의 소리에 귀기울여달라는 얘기 같은데요 전 그런 장면들을 보고 솔찍히 웃었습니다.
이런말하는 저보고 뭐 저런놈이 다있나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은요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정치하는 사람들 정말 맘에 안들어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이말을 하면 당연지사 "우리가 나서서 바꿔야하지 않겠느냐!" 하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물론 저도 투쟁현장에 몇번 서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여러분들이 나서서 이런 현상이 해결되리라 보십니까??
글세요...
노동자의 권익향상! 말은 땟깔나게 좋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자기 능력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겠지요 너무 이기적인 생각일수 있겠지만 노동자가 대우를 못받으면 그밖에 여러방면으로 많은 보수를 받을수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으니 다른길을 찾으면 될꺼 아닙니까!
왜 자신의 능력은 고려치도 않으면서 권익향상, 이권쟁취등의 이런 말들을 쓰시는지 저는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어느정도의 복지법은 저도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식으로 집회 시위등을 통해서만이 고쳐질수 있는겁니까?
정당하게 여러 단체들을 통해서 정부의 대표자들과 대면을 한다던가 아님 언론에 알려 시민들의 동의를 얻은후 지지를 받는상태에서 집회를 갖던가 할것이지 왜 자신들의 이권쟁취를 위해 다른 시민들에게 피해를 줘야돼죠?
대학로 집회만 봐도 그래요 그 주변 상가의 주인들은 무슨죄입니까?
각성해야돼요 정말로 각성해야됩니다
과연 자신의 몸을 불살라 우리나라의 민주정치를 바로서게 할수 있을까요?
바로섰습니까? 아니잖아요 쓸데없는 아까운 생명만 낭비한셈이지요
자! 집회를 한번 열려면 그 비용은 어데서 나올까요? 여러분들은 그런 의구심을 시민들이 않갖을거라고 생각했습니까?
한총련 출범식 그래요 명분은 좋죠 하지만 제가 볼땐 그들이 원하는데요 다하면 우리나란 공산주의밖에 남는게 없을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시겠죠?
자기 능력에 맞게 그에 상응하는 보수와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고 억울하면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면서 더 높은 보수와 대접을 받고살며 이 사회에 불평불만을 조금이나마 잠식시켰으면 좋겠군요
참고로 저는 지금 대학 졸업반이구요 아르바이트 해요 하지만 전 불평불만을 안합니다 제 능력에선 지금 이정도도 만족하니까요 하지만 좀더 노력해서 더 좋은 대우로의 발전은 꽤할겁니다.
여러분 의경도 제대하면 똑같은 시민이에요 과잉 진압한다고 욕하지말고 여러분들이 집회를 안하면 과잉진압이란 말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잘 생각 해보세요
※ 하지만 이번에 열린 농민들의 집회는 저도 어느정도 동조하기는 해요
그러나 방법상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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