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젊은이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기에 정치판에 노인들만 있는 것일까?
젊고 개혁적인 젊은 정치일꾼들이 있어야 될 곳에
유효기간이 지나 부패한 노인 정치가들이 활개를 치며 도사리고 있다.
그들의 부패 독기가 전국을 얼게 하고 있다.
공기중에 떠다니는 '죽음의 재'인 '다이옥신'처럼 말이다.
미래세대의 삶까지 위협하는 이들은 생활 곳곳을 더럽히고 있다.
젊은이들이 정치놀이를 욕만하고 싫어해서 생겨난 일이다.
기성세대를 욕하며 닮고 한 수 더하는 386 때문이다.
무늬만 젊은 386들 때문이다.
벌써 파란 낙엽이 되어 썩어 문드러진 386들 때문이다.
눈만 뜨면 외롭니 괴롭니하면서, 썩은 동태 눈으로 슬픔에 젖어젖어 지새우는 386 때문이다.
일반 노인네들이 경노당,탑골공원,가정,병상 등에서 짐아닌 짐이 되어
흐르는 시간을 죽이고 있을 때,
넘치는 정력과 권력으로 교활한 혀와 머리를 굴리며 국민을 속이는 노인들이 있다.
이른바 '777'트리오요, 'KKK'트리오다.
3김이란 사나이들이다.
이 트리오가 '40대 기수론'을 외친 나이가 지금부터 35년 전이다.
지금의 30대들이 엄마의 자궁에서 나올려고 태고의 울부짖음을 나타내지도 안했을 때다.
한 노인은 40년 전에 청년 장교로 '총'을 가지고 이 땅을 지배하려고 노력했다.
국민이 준 총은 적과 싸우라고 준 것이었다.
'정권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모택동의 말을 따랐다는 것이다.
지금도 '조반역리'니 어쩌고 하면서 모택동어록을 흉내내고 있다.
불과 몇 달 전에 '공조란 없다'고 외친 그 혀로,일구이언을 쏟아내고 있다.
교언영색이란 그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 자의 혀는 뱀의 혀처럼 '식언'을 반복하고 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변신의 귀재다.
오래 전 서양에서 죽은 '마키아벨리'가 환생한다면,그 자를 형님으로 모실 것이다.
터가 잘못 되었는지 '푸른 기와집'이란 곳에 들어가는 자마다
저는 신이고,저는 제일 깨끗하고 남만 더럽단다.
그 집을 나오면 감옥에 가거나,죽거나,연금 상태에 빠지면서 말이다.
천년만년 누릴 권력이 아니지 않는가.
권력의 나무는 혼자 올라 갈 수는 있지만,홀로 내려 올 수는 없다.
권력의 열매는 워낙 달콤해 마약보다 유혹이 강하다.
권력은 부부,아들,아버지와도 나누어 먹지 않는다.
국민이 힘을 몰아 준 것은 우리 모두를 잘 살게 해달라고 권력을 임대해 준 것이다.
그 권력의 주인은 국민이다.
영원히 권력자의 것이 아니다.
권력이 도덕성을 잃으면 깡패와 똑같다.
발이 셋달린 옛날 솥이 있다.
발 하나가 없으면 그 솥은 무용지물이다.
위의 두 자들이 살기 위해 죽은 노인 하나를 디지몬,포켓몬스타처럼 살려냈다.
눈물겨운 노인들의 '사랑과 영혼'이다.
지금 이 세 노인들의 '삼국지'에 국민들은 일희일비 하고있다.
국민이야 죽든말든 노인네들의 판돈을 몽땅 건,
죽기살기식 '고스톱'판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이 세노인을 편들면서 얻어빠는 작자들도 문제다.
세 노인과 지역이 같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가 태반이다.
또는 그 자들로 부터 구린 돈을 얻어 먹었거나
자리 하나를 얻은 자들이다.
그 외에 이 자들에게 판 돈을 대준 자들이다.
이제는 젊고 개혁적인 젊은이들이 나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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