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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멀티노조] 2월 21일 농성장 일기
번호 552 분류   조회/추천 228  /  0
글쓴이 나경훈    
작성일 2001년 02월 22일 13시 51분 16초
농성 63일째 , 철야 농성 48일째

강력한 투쟁으로 병특취소 철회하자!!!! 투쟁!!

오늘은 행정부를 상대로 행정심판을 준비하기 위한 서류를 준비하였고,
산업기능요원 입영연기신청 자료 준비를 하였다.
저희 노조원들중 병특사원들의 전직기간 3개월이 2월 23일자로 끝나기 때
문에 연기신청을 해야 하는것이다.
저희들이 힘겨운 싸움을 한지도 벌써 3달이 다 되온것이다.
악독한 이사장은 전혀 병특취소 철회할 수 없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
고 있다. 그렇다고 저희들이 물러날 수 없는것이 전국의 7만의 병특사원
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싸움을 접을 수 없으며, 또한 전국
의 정보통신 노동자들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이 싸움을 쉽사리 접을수
없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입영연기신청을 3개월 연장하여 우리들은 싸워나갈것입
니다. 저희들의 싸움을 지켜보고 계시는 전국의 노동자들이여 저희들
이 싸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의 투쟁에 지지를 하여 주시고, 저희 계
시판에 투쟁에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에는 저희들이 준비했던 병무청의 병특취소 처분이 잘못됬다는 내용으
로 준비한 행정심판소송 서류를 파견철페 공대위분들이 도와주셔서 저희
교선차장님과 같이 소송서류를 병무청에 제출하였고, 제출하는 장면을 푸
른영상에 계시는 이상엽씨가 찍어 주셨다.
이렇듯 저희들은 더더욱 가열차게 싸우고 있습니다.

저녁때에는 정보통신 노동자 네트워크에 계시는 G사 L씨가 오래간만에
찾아 오셨다. 저번주에는 그분이 지방에 출장을 갔기 때문에 오시지 못
했다고 하며, 앞으로 자주 찾아 오시겠다고 합니다. 정말 고마운 분이시
죠,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는 분이시죠.
저희들은 항상 정보통신쪽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방문을 항상 기다리고 있
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고 싶은 분들은 저희 농성장을 찾아 오시기 바
랍니다.
그럼 이만 줄이며..

정보통신 노동자 단결하여 노동자 권리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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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신 연대단위 :
- 민주노총 남동지구협의회 사무차장님.
- 정보통신노동자 네트워크 G사 L모씨.

연대 지원물 :
- 푸른영상 이상엽동지 - 행정심판 서류 제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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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노조를 위해 연대 해주신 모든 동지들에게 가열찬 투쟁과 승리로서
보답하겠습니다. "

정보통신 벤처 노동자의 새희망 http://www.multidata.or.kr
멀/티/데/이/타/시/스/템 노동조합 multi@multidata.or.kr
Tel 02-53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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