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문화제 파문2001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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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파문2001기획단    
작성일 2001년 03월 20일 02시 07분 57초


세상을 바꾸는 당당한 발걸음 문화제 파문2001


◎일시: 2001. 3. 31(土) 늦은 6시 ◎장소: 연세대학교 대강당 ◎입장료: 6000원 (학생 5000원) ◎출연진: 이정열, 꽃다지, 천지인, 좋은 친구들, 대우차노조노래패 참소리, 노동예술단 선언, 고대노래패 노래 얼, 상지대 바리케이트, 인하대 풍물패 공대문화마당, 서울대 판소리연구회 추임새 ◎주최: 연세대학교 상대학생회 ◎주관: 파문2001 기획단 ◎영상제작 및 인터넷생중계: 노동의 소리(http://www.nodong.com) ◎후원: 청년진보당, 대우자동차공동투쟁본부, 노동자의 힘(준), 민주노동당, 통일문제연구소, 청년환경센터, 공공연맹, 대우자동차노동조합, 전해투, 전국철거민연합, 전국빈민연합, 전국노점상연합, 삼성해복투, 2001노빈학연대투쟁단, 한국노동자운동연대, 박종쳘기념사업회, 전태일기념사업회, 전국학생회협의회, 항공대총학생회, 대구교대총학생회, 상지대총학생회, 서울대총학생회, 연세대총학생회

⊙기획의도

김대중 정권 집권 4년째, 지배권력의 재편기인 2002년 대선을 1년 앞으로 남겨둔 한국사회의 현실은 암담하기만 하다. 정리해고로 생존을 위한 일자리마저 빼앗긴 노동자들, 강제철거로 삶의 권리를 짓밟힌 민중들의 분노는 끝 갈 줄을 모른다. 정권과 자본의 거센 폭력 앞에서 노동자 민중의 삶은 나락으로 치닫고 있다. 신자유주의라는 미명 하에 자행되는 반민중적 구조조정과 국가보안법의 현존은 새로운 천년의 찬란한 희망이 결국 보수지배권력만의 것이었음을 의미한다. 지난 3년 간, 조금만 더 참으라며 노동자민중에게 고통분담을 호소하던 국민의 정부에 두었던 기대를 이제는 송두리째 거두어야 할 때이다. 우리는 민중의 삶의 권리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은 채, 한국사회위기의 모든 책임을 노동자 민중에게 전가하는 지배권력에 대항한 싸움을 시작하려한다. 파문2001은 노동자 민중이 이 땅의 주인임을 선언하며, 김대중 정권 퇴진!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힘찬 진군을 시작하는 자리이다. ▶「파문2001」은 지난 3년간 노동자민중의 삶을 나락으로 내몰았던 김대중 정권에 대한 실상을 폭로하는 자리이다. ▶「파문2001」은 거세어지는 자본과 정권의 폭력에 맞서, 이후 김대중 정권 퇴진투쟁을 전면화 할 것을 결의하는 자리이다. ▶「파문2001」은 노동자 민중이 이 땅의 주인임을 선언하며,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힘찬 진군을 결의하는 자리이다.

⊙기조 및 CONCEPT(案)

▶concept: 파문2001 ▶핵심기조: 세상을 바꾸는 당당한 발걸음 ▶세부기조: 김대중 정권 퇴진!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 ▶해제: -길들여진 일상에 '파문'을 부른다. 무기력도 분노만도 아닌 길들여진 일상... 잔잔한 일상을 깨뜨릴 파문을 부른다. -새로운 천년의 희망은 간데 없고, 잿빛구름이 드리우다. 연일 계속되는 강제철거, 비정규직 60% 상회, 국가보안법 현존, 98년 정리해고 입법화 이후 사상최대규모의 정리해고단행, 반민중적 신자유주의 정책의 가속화... 생존의 권리, 삶의 권리를 박탈당한 사람들... 새로운 천년의 희망은 결국 지배권력만의 것이었다. -그러나, 섣불리 절망을 이야기하지 말라! 아직 절망을 이야기하기엔 이르다. 강요된 현실 속에서도 삶의 권리를 위해 싸워왔던 사람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는 섣불리 절망을 이야기하지 않으리라. -세상을 바꾸는 당당한 걸음을 내딛는다. 이제, 지배권력에 걸었던 모든 기대와 환상을 거두자. 오늘의 자리에서 우리는 노동자 민중이 진정 이 땅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김대중 정권 퇴진!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당당한 걸음을 내딛는다.

⊙프로그램기획(案)

▶OPENING 길들여진 일상에 '파문'을 부른다. -영상(애니메이션) -개회선언(사회자) -새내기공연 -주최측 환영사 -연대발언 ▶1부 새로운 천년의 희망은 간데 없고, 잿빛 구름이 드리우다. -영상 -마당극: 서울대 판소리연구회 '추임새' -천지인 ▶2부 그러나, 섣불리 절망을 이야기하지 말라! -타악기공연(북&장구): 인하대 풍물패 '공대문화마당' -영상 -상지대 '바리케이트' 몸짓공연 -좋은 친구들 ▶3부 세상을 바꾸는 당당한 걸음을 내딛는다. -고대 노래패 '노래 얼' -이정열 -투쟁발언 -노동예술단 '선언' -대우차노동조합 노래패 '참소리' -꽃다지

세상을 바꾸는 당당한 발걸음 문화제 파문2001 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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