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김대중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에 자격이 없다. 응답자가 많았다
그렇다면
노벨은 김대중에게 평화상을 줄 자격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볼 일이다. 김대중도 평화주의자라 볼 수 없다. 인권주의자라고 볼 수 없다. 이것은 이 시대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김대중 사대매국정권에 많은 실망을 감수한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말한다. 그리고 노벨 또한 평화상이라는 낱말에 어울리지 않는다. 무기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매매하고 수익을 올려 남보다 많은 돈을 가지고 살다가 다 못쓰고 죽은 사람 중 그래도 개인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뜻을 남기므로서 세상에 이름이 알려져왔다. 이것을 명예롭게 받아들이는 것은 작은 나라 사람으로서 뿌뜻한 일이라고 볼 수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노벨이라는 사람의 평화기준을 분석해보면 많은 모순은 갖고 있음을 본다. 지성인들은
질문 하나에도 답변 될 여지를 분석하여 기본적인 문제점들을 짚고 질문을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
노벨은 김대중 뿐만 아니라 이 시대 평화주의자 누구에게도 상을 내릴만큼 훌륭한 인물이라고 여겨줄만한 위인은 아니다. 김대중 또한 평화상이라는 이름으로 떠들어댈만한 평화주의자도 아니다. 따라서 질문 자체에도 모순이 있고 응답자들도 본의아닌 모순 속에서 놀아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