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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전향장기수 선생님께 드리는 공연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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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학예술청년공동체    
작성일 2001년 04월 10일 16시 54분 24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목 : 비전향 장기수 선생님께 드리는 공연 <느티나무>

일시 : 2001년 4월 15일 4시

장소 : 연세대 대강당

주관 : 문학예술청년공동체

주최 : 통일광장, 청년통일광장

공연 전 행사 : 통일광장, 청년통일광장 출범식 (2시)

지난해 6.15남북공동선언의 제3항에 명시 된 대로 많은 비전향 장기수 선생님들이 북한으로 송환되신 이후 문학예술청년공동체의 예술활동을 하는 청년들은 그 분들의 삶을 추적하면서 취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분들의 역사를 만났고, 삶을 만났고, 기쁨과 슬픔을 만났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간첩으로, 어떤 이들에게는 신념의 화신으로 알려진 그들의 삶은 역시 우리와 그다지 다르지 않은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이 그렇게 지키려고 했었던 그 무엇인가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 놓았던 모습이었습니다. 그 무엇인가를 알아가면서 우리는 그 속에 이 땅의 역사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예술활동을 하는 청년들은 우리의 모습이 비록 부족하지만 마음을 모아 그 분들의 삶을 재조명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이 때 만났던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이 이제 죽는 날 까지 이 땅의 청년들과 많은 만남을 갖기 위해 <통일광장>이라는 모임을 만들기로 하셨고, 그 후원 모임인 <청년통일광장>을 만들기로 하였다는 사실을 접하고 그 모임 창립행사가 있는 날 그 공연을 선생님들게 바치면 좋다고 생각하여, 그 날 공연을 하기로 하고 공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많은 예술장르가 종합된 종합 예술극 <느티나무>는 탄생했습니다.



%%%%공연의 출연진%%%%



전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예술 모임이지만 열정으로 똘똘 뭉쳐있는 모임들입니다.

총연출 : 박주희 (문학예술청년공동체 준비위원장)

판연출 : 김경락 (극단 아리랑)

배우 : 직장인/연기자 들로 구성 ( 직장 퇴근 후 피나는 연습 중)

합창 : 아침의 노래 (직장인 노래모임)/ 아름다운 청년(인천연대부설 시민문화센타)/조국과청춘/천리마/우리나라

춤 : 민족 춤패 <출>

영상 : 문학예술청년공동체 영화위원회



문학예술청년공동체(준)

110-522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2가 13번지 성지빌딩 6층 / ☎ 747-2860

www. artblue. or.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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