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선거기적:울산-광주:민주노동당후보 동서합동선거운동
번호 63 분류   조회/추천 401  /  94
글쓴이 大韓國人    
작성일 2000년 02월 19일 13시 57분 02초
안녕하십니까? 옳은 뜻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위한

진정한 정치를 펴시려는 민주노동당 평당원님들

과 단식투쟁 중이신 권영길 대표님! 저에게 1인

2표제의 무산으로 위기에 처한 민주노동당을 도

울 아주 좋은 이번 선거에 기적을 일으킬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민주노동당 평당원님 여러분, 옳

은 일에는 항상 어려움이 따르는 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용기를 가지십시오. 저와 같은 국민이 여

러분을 정신적으로 지원합니다.



저의 제안은 물론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실현가

능한 방안입니다. 한국의 서울과 미국의 로스앤

젤레스같은 도시끼리 자매결연을 맺지 않습니까?

동서화합을 한다는 명목하에 과거 정권도 동서의

도시를 인위적으로 자매도시로 맺어 준 적도 있

지 않습니까? 바로 이것을 이번 선거에 변형하여

진정으로 동서화합을 이루는 정치를 위하여 지역

감정에 기초한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할 수 없는

선거운동방법인 민주노동당이 공천한 영·호남 후보

를 자매후보로 결합시켜 아래와 같은 동서화합선

거운동방법을 민주노동당이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에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바로 영호남간의 특정지역에 민주노동당의 공천을

주면서, 예를 들면 울산 남구의 모후보와 호남의

광주 북구의 모후보를 민주노동당 자매후보로 지

정하여 주어 선거운동기간 동안 교차로 항상 영·호

남간의 동서화합을 외치면서 3일 정도의 기간으로



순환적으로 3일동안은 울산후보와 광주후보가 같

이 광주지역에서 같이 행동하며 동서화합과 진정

한 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하여 민주노동당을 지

지하여 달라고 하면서 정당연설회나 합동연설회

에도 상호 동서화합의 지지연설을 하여 주는 등



으로 같이 손잡고 선거운동을 하고 다음 3일은

울산후보와 광주후보가 같이 울산으로 가서 이번

에도 역시 지역정치의 타파와 동서화합, 진정한

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하여 민주노동당 후보를

지원하여 줄 것을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한다면,

정말 민주노동당의 지지율이 상상을 초월할 정

도로 높아지지 않을까 감히 생각합니다.



울산,광주의 자매후보와 몇몇 핵심당원들이 같이

다른 지역에 가서 일반국민과 직접 접촉하면서

동서화합정치, 진정한 서민을 위한 정치를 역설

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지난 번

에 울산 모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

가 당선되었는데, 그 구청장님께서 호남지역에

서 호남지역 민주노동당 공천자들을 위한 동서

화합을 위하여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여 줄것을

호소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이와

같이 호남과 영남지역을 묶고, 충청지역도



가능하면 묶어서 민주노동당은 지역감정을 촉

발시키면서 지역대결구도에 기반한 득표에 의

한 정당이 아니라 지역화합정신에 근거한 진

정한 국민의 정당임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기존 정당들이 결국은 지역감정에 의존하는 원시

적 정당임을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일

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자매후보들이 선거직전에 수도

권에 같이 올라와서 지역화합 한마당운동같은 것

을 거족적으로 실시한다면, 전국적으로 이번 선거

는 지역대결구도에 기한 한나라당,민주당과 지역

대결구도를 반대하는 민주노동당 간의 정면대결

구도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방법은 현행 국회의원 선거법상으로도

허용되는 방법입니다. 같은 정당의 당원들은 특정

지구당에서만 선거운동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선거구에서 그 정당을 위하

여 선거운동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역대결구도에 기반하여 존립하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과연 위와 같은 선거운동을 할 엄두라도

낼 수 있겠습니까? 오로지 지역대결구도에 묶이지

않은 진정한 노동자,서민,양심적인 지식인의 정당인

민주노동당만이 떳떳하게 위와 같은 영호남,충청

자매후보간의 합동선거운동을 하여 선거기적을 이

룩할 수 있다고 저는 자신있게 제안합니다.



더 이상 영·호남이니 하면서 사기꾼 정치인들이

들먹거리는 지역감정에 놀아나지 맙시다. 지역대

결구도 타파와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치의 선봉에

올바른 정신을 가진 민주노동당이 우뚝서기를 바랍

니다. 영호남,충청 자매후보 합동선거운동으로 대한

민국 역사상 초유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

민의 정치를 만드는 시금석을 만듭시다. 감사합니

다. 우리 모두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치세력이

대한민국 국회의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였다는

기쁨에 잠기기를 바랍니다. 민주노동당 관계자님은

저의 방안을 집행부에 제출해 주시어 선거기적

을 이룩하여 주십시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에 저

의 자그마하지만 소중한 제안에 대한 답변이 나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大韓國人






  
쓰기 목록 추천 수정 삭제
많이본기사
추천기사
사진
영상
카툰
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