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노동자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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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세상    
작성일 2001년 04월 14일 01시 50분 50초
노동자 여러분

뉴스에서 뒤늦게 대우차 노조에 대한 과잉진압을 보고나서 이사이트에 들어와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도 김대중에게 투표한 한사람으로 또 김대중이 되면 무엇인가가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지리라는 소박한 꿈을 투표를 했습니다.그러나 저의 소박한 꿈은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1.김대중은 IMF라는 김영삼의 더러운 숙제를 껴안고 출발한 뒤. 외자유치를 하는등 의욕적으로 풀어가는 듯 하였습니다.그러나 당시 달러가 없던 대한민국에 외자유치를 한다는 미명아래 국내의 기업을 헐값으로 팔아넘기면서 마치 애국하는양 우리는 믿고 따랐습니다.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듯이 우리가 헐값에 넘긴 기업,우리의 경제는 서서히 외국의 손에 넘어간뒤 노동자의 삶은 더욱더 피폐해졌습니다.물론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라는 대명제 앞에 우리는 많이 희생되었습니다.

2.김대중은 그가 민주주의 투사로서 수년간 옥고를 치루면서 가진 탁월한 경제적 학식으로 난국에 빠진 우리 경제를 타개해 나가려 했습니다.탁월한 김대중이 선택한 방법은 주식시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난국을 타개해나가려 했습니다.그의 이러한 정책에 기인하여 활성화시킨 정책이 바로 벤쳐기업과 코스닥등이었습니다.사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큼 국가로부터 벤쳐기업에 금융적,제도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기업이 없습니다.
그의 정책은 한때 성공해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지금 돌이켜볼때, 그의 경제졍책에 대한 근본적인 펀드멘탈에 대한 지원이나 개혁없이 주식시장과 같은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숫자놀음으로 단순한 거품에 지나지 않았슴이 드러났습니다,지난 2년간의 짧았던 호경기마저 사실 그의 뛰어난 리더쉽에 기인한 것이 아니었슴이 드러났습니다.지난 2년동안 세계경기는 전세계적으로 전례없던 호황을 누리면서 우리나라도 동반되었던 경기였습니다.지금의 미국의 연착륙으로 단숨에 수출급감과 국내경기 하락, 물가상승등과 같은 적신호가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3.김대중의 노벨상수상 후 언론에서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노벨상소식을 다루던 중 어느 뉴스에서 인터뷰한 노신사가 대통령에게 이제 그만 대북정책을 펼치고 국내경제에 신경써 달라는 부탁을 하던 인터뷰가 기억이 납니다.이미 김대중이 대북정책에 과도할 정도로 집착을 보이던 것을 기억합니다.당시 국내의 여론과 경기는 대북정책에 대한 반대가 많던 때였습니다.물론 그의 그러한 치적때문에 남북대화재개등과 같은 쾌거가 있었으나 그의 그런 지원은 누구로부터 나왔습니까? 바로 우리 국민들로부터 나왔습니다. 김대중의 얕은 대북정책과 노벨상작전은 아직도 우리를 씁쓸하게 합니다.

4.그의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돈으로 모든 것을 때우는 식이라는 생각입니다.대북정책도 주식시장활황도(기금의 돈을 이용하는등) 의료보험, 공공요금등 모든 것을 국민의 세금으로 모두 해결하는 방식입니다.그가 실패한 정책에 대해서는 책임지려는 것이 아니라 다시 세금을 걷어 하는 방식입니다.

5.기업을 구조조정한다는 미명아래 우선적으로 힘없는 노동자를 정리하더군요.그후 그 기업은 잘 되고 있습니까?지금의 대한 민국이 기업이라면 또 김대중이 CEO라면 대한민국의 구조조정 1순위는 바로 김대중주식회사이며, 주주총회(사실 국민개개인이 모두 주주입니다)에서 제일 먼저 바꾸어야 관리가 김대중입니다.정상적인 경영으로 대한민국을 유지하는 것이 그의 실책에 대한 모든 손실분을 주주들의 추가 금액을 강제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그의 그러한 요구는 별별 추접스러운 미명과 대의적인 명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보십시요? 그가 그렇게 주창하던 의약분업은 누구의 배만 배불리고 누구의 호주머니만 계속 축내고 있습니까?힘있는 특정집단에게는 나약하고 힘없는 서민들에게는 짓누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6.마지막으로 김대중이 정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이가 많습니까? 물론 현대의 정주영회장이 뚫어 놓은 길을 뒤늦게 국민의 돈으로 생색을 내서 노벨상을 탓으니 정작 국민에 대한 봉사마인드가 있겠습니까? 과거 김대중은 군사정권시절 옥고와 탄압을 받는 등, 마치 민주주의 투사로 부각되어 오면서 소위 전라민국의 대통령으로 군림해왔습니다.그러나 지금 그의 행동을 보듯이 그의 민주주의 마인드가 있던 것이 아닙니다. 다만 군사시절이라는 특수성때문에 그가 민주주의 투사로 심볼화되었을 뿐입니다.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그로 집약되었을 뿐입니다.지금 돌이켜보면 과연 민주주의 투사로 그가 한 행적이 정녕 무엇입니까? 그다지 없지요.다만 기억에 남는것은 김대중 자기만이 한반도를 이끌고 나갈 수 있다던 그 오만함과 대통령자리에만 눈이 멀었던 한 늙은이의 추악함만 기억에 떠 오릅니다.

7.대우차여러분 아니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온 국민 여러분, 모두 힘냅시다.짓밟아도 또 일어서는 잡초마냥 꿋꿋하게 살아갑시다.비디오를 보며 들끓는 피를 감출 수 없었습니다.저도 전에는 화염병에 대한 반대론자였으나 비디오를 보고 나서는 왜 화염벼을 던지는 가에 대한 이해가 듭니다.

모두 힘냅시다.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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