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있는데..정말 눈물이 납니다.
정말 슬픕니다.. 어쩌다가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민중의 지팡이가 돼야 할 분들이 힘없는 사람들을 때리는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되다니..
티브에서 떠드는 내용만 알고 있었습니다..
전 그게 전부인양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아니 보태지고 줄이지도 않았으리라 생각되었습니다.. 근데 많이 줄여젔더군요...
비참히 짓밟힌 내용들이 ... 아주 많이 줄여젔더군요...
정말 슬픕니다..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경찰들은 누굴 위해 있는지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누구 덕에 먹고 사는지..
그들이 먹고 누리는 모든것들은 바로 힘없는 노동자들이 꼬박꼬박 낸 세금으로 유지할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깔보고 짓누르고 있는... 그들에게서
피를 흘리고 있는 힘없고 빽없고 돈없고 못배운 노동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다는 것을...
경찰들과 정부에 계신 분들은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고 무시하는 노동자의
돈으로 산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이나라가 싫습니다.
무슨 이런 나라가 존재하는지 모르겠군요...
힘없다고 무시하고.. 피흘려야 하는 이런 세상이 싫습니다.
약사. 의사들 같은 분들이 시위하면 손도 못쓰면서..
이렇게 힘없고 못배운 분들에게는 폭력을 쓰는 당신들은 대체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요???
사람이긴 사람인가요.....
정말 불쌍한 분들이군요... 힘없는 자만을 골라서 패는 당신들은
정말루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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