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디제이양께 감사드리고 정말 훌룡하고 재미있는 방송인 것 같습니다.
특히, 재미있다는 느낌이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저는 앞으로 방송이 민중의 삶을 이야기하고 노래나 기타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길 바랍니다.
특히, 현재 fm 방송 들을 보면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고 방송하는 것을 보는데 이러한 삶에 대한 이야기의 문화적 장점이
뉴미디어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라디오 방송이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은 노동자들, 그들의 아이들, 그들의 부인들
그리고 더나아가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가 살아갈 수 있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을 제공하길 바랍니다.
디제이양의 살아있는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기존 사회운동의 인터넷 방송 중 취약점은 이런 이야기가 아닌
데모가 어디서 어찌 진행되는지로 일관함으로서 진지하고 재밌고
슬프로 힘이되는 그런 방송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지요
물론 홍보성 방송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채널을 더 다양화시켜야 겠네요
만약 사람이 모자라다면 저도 방송을 탈 수 있을까요
힘이 되어 드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제 얘기를 방송으로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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