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상당하신 분들의 건강이 걱정되는군요.
전 소심한 탓에 원래 이런 곳에 글을 올리는 성격은 아닌데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살고 있는 나라가 이렇게 무서운 나라인지도 몰랐구요...
철저히 베일로 가리고 세상은 잘 돌아가는 듯 다 무마해버리는 ...
경찰도 노조원도.. 정부가 내뱉은 한 마디 한 마디에
피를 흘리고 뼈를 부수고 ...
이런 무서운, 이상한 나라에 누가 살고 싶겠습니까?
이민율의 증가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걸 오늘 또 깨달았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가식적인 한국의 이미지 구축 보다는
속으로 곪는 한국의 실상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노조원 여러분, 그리고 박훈 변호사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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