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어떻게 된 건지나 알아? 난 인천 139중대 3소대 의경인데 우리 의경들도 미칠것 같다. 니들이 알아? 무슨 폭력이고 나발이고야. 우리도 안맞으려고 난리야. 니들이 화염병 맞아 봤냐? 그리고 왜 그 동영상의 상황이 시작됐는지는 알아보려고도 안하냐? 병신들... 원래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야. 우리경찰 12명이 그망할놈의 시위대에게 끌려가 30여분간 갇혀서 뒤지게 두드려 맞고 경찰장비와 옷도 빼앗기고 그런데 어떻게 안구해 올수가 있겠냐고. 니들한테는 그들이 그냥 진압경찰로 빢에는 생각이 안되지? 육군이나 군대 갔다가 온 놈들은 알꺼야. 그들은 우리들의 전우고 친구고 가족이라는 것을... 니들 가족이 끌려가서 눈앞에서 그렇게 되지게 맞고 당하고 있어도 니들은 안그러겠냐? 조금 지나쳤던건 있지. 하지만 니들은 안그러냐? 무슨 화염병을 지랄같이도 개발하고 쇠파이프는 기본이야. 무슨 전쟁하냐? 무기 개발해서 다 죽일생각하고? 니들 친구,가족들은 군대 안갔냐? 우리도 그놈의 망할놈의 대우때문에 죽을지경이야. 니들은 그냥 날짜 정해서 시위나 하지 우리는 그시위 한번에 몇일 전부터 철야하고 대비하느라 죽을지경이야. 진짜로 욕하고 시위하고 싶은건 우리 의경이라고... 그런데 니들은 뭐안다고 그렇게 나불대는 거야? 니들은 몇날 몇일 철야하며 방패와 봉들고 뛰어다녀 봤어? 우리도 집에 가면 귀한 자식들이라고... 니들 자식있지? 생각 좀 해 봐. 이것들아... 심정은 알겠는데 왜 그렇게 밖에 못하냐?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안해봤냐?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모든 시민여러분들!! 반성좀 하십시오. 그저 눈에 보이는 그런것들만 보고 듣고 하면서 우리의 정부와 우리의 친구,가족들을 오해하고 죽이지 마십시오. 친척중에 의경간분 안계십니까? 시민 여러분들이 그럴수록 그분들은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여러분 손으로 만든 사회,정부를 좀 믿고 따라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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