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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구하러 간것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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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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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0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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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꼬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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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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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4월 17일 17시 39분 1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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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에서 올린 비디오를 보시면 화 안날 분들 안계실 껍니다
데모를 80년후반에 아주 진저리 나게 봐온 저는 (대학정문 옆에
가게가 있었거든요) 데모하면 왠만하면 양쪽다 다치니까
경찰들도 많이 다쳤겠지 하는 그런 그냥 방관자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 죄송해요..하두 데모엔 이골이나서요..)
근데 뭐라고 사람들이 썼나 궁금해서 들어 왔는데
창이 뜨는것중에 하나가 "그것은 불법시위였다 12명의..."
이런 인터뷰기사가 떴네요..(새상 많이 변했습니다..
경찰사이트에서 이런 글두 올리구요..)
근데 읽어보니까 왜 경찰이 이런 인터뷰기사를 올렸는지
넘 궁금하네요...(사실을 바로 알리기 위해 이런 인터뷰기사를 올렸다면 이글 올리게 결정한 사람은 바보입니다..저같이
가방끈 짧은..)
그냥 경찰이 자기 동료들이 잡혀있으니까 그들 구할려구
하다가 몇몇이 감정이 흥분해서 데모하던 사람들을
다치게했다...이런내용들..
이건 일반사람들이 더 이해안되는 얘기 아닌가요?
저만그런건지..(제가 가방끈이 짧다고 말씀드렸죠?)
경찰이 도데체 그냥 일반 회사원들두 아니구...
전경은 군대대신 가는건데...전경도 군인 같은거
아닌가요? 분명히 데모하던 사람들 앉아 있는 상태에서
그사람들을 밀어내면서 동료들을 구해오라고 위에서
명령을 내린사람들..
분명히 전경들이 그냥 앉아있던 사람들 피해가면서 갈꺼
아니라는거 뻔히 알텐데..
젊은 전경들도 열받아 있으니까 그냥은 데모하는 사람들
안둘껏 뻔히 알았을텐데..(그정도는 나두 알텐데..)
또 군대나 그런거 가있으면 아무리 고참이 미워두
막상 위기가 닥치면 함께하자라는 집단의식이 생기쟎아요
앞에가던 열받은 전경이 앉아있던 사람 한대 차면
뒷따라 가던 전경..내무반에 같이 생활하는 우리동료가 열
받았으니까 나두 한대차구...그러다보니 앉아 있던
데모하던 사람들 머리터지겠죠...쩝
전경같은 집단을 지휘하는 경찰들 (여기선 주임이라죠?)
젊은 전경들 욱하는 심리이용해서 데모하는 사람들 다루는거
그거 저 알거든요..그런데 말릴상황이 아니었다니 접...
차라리 12명 구할려면 전에처럼 하지..
(뭐냐면요 전에는 경찰이 두명 데모대에 잡혀가쟎아요? 그럼 경찰은요 데모대에서 두명 잡아다가 시위대하고 교환했어요.
이번에두 시위대중 12명잡아다 교환하지..)
경찰이 이런 인터뷰나하구...일반 네티즌들 감정에 자신들도
이런처지다 호소할려구 했나?
솔직히 이런말하면 일반 네티즌분들한테 욕먹을지도 모르겠지만
전경의경들 잘못없어요(제말은 의무로 복무하는 우리의 젊은이들)
다 젊은 전경들 열받게해서 다루는 솜씨가 뛰어난 단순하신 밑으로는 초급 경찰아저씨로 부터 위로는 ****아저씨까지 그사람들 잘못이죠..
말단 지휘관아저씨들도 박봉에 시달리면서 나두 고생한다
하겠지만 아저씨들은 직업 경찰들이에요..먹고 살래면 달리 할께 없어서 경찰한다..이런거 아니면 할말 없을꺼에요..
그러니 불쌍한 전경한테 책임 넘기지 말아요..
글구 일반 네티즌 분들한테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화염병말고 뭐 시위때 경찰의 몽둥이하고 최루탄에 대항할
딴거 없나요? (돌맹이야 서로 던지고 받으니까
그건 피장파장이구) 맨날 꼬뚜리나 경찰한테 잡히구...뭐 물감
넣은 고무풍선 같은거( 옷에 묻으면 빨아두 안지워 지는거..)
그런거 화염병 대체로 개발하면 이번일 같은경우에두
(경찰이 보여준 비디오 보니까 전부 화염병던지는것만 보여주던데..)별로 경찰이 변명할께 없을꺼 같은데...쩝
가방끈 짧은 제가 허무 한마디(넘길당~) 했읍니다(
지금 다시 보니 역시 알맹이 없는 주저리..)
그래두 다시한번! 직업경찰하구요 전경을 합쳐서
생각하지 마세요..전경가는거 군대갈려다 재수없어서
전경가는거에요..누군 가고싶어서 가나?
이상은 전경 경찰 시위대하고 전혀 관계없는 일반 시민이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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