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전북 익산의 깡다구
> 제가 요 며칠간 경찰청등 관련 부서에 항의 글을 계속 올리고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요
> 그사이에 그들도 여기저기 항의 글을 많이 올리는 모습을 보고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드네요
> 물론, 그들의 말도 일리가 있을 수도 있지요~ 그쵸?
> 하지만,
> 싸움의 본질을 알아야합니다,
> 이유가 될 수도 있고, 사건의 수습이 될수도 있습니다
> 이번 사태의 이유를 보면,,,
> 그전 까지 그래도 나름대로 대치상태이다가 법원의 노동조합 조합원의 조합출입이 합법적인 판결문을 들고 와서 들어가겠다고 하는데 경찰이 일방적으로 막는 근거는 무인인가? 대우의 조합원들은 당당히 들어갈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경찰이 막은것이고, 그러면서 경찰의 민중의 지팡이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만 생계를 이어갈수있는 그런 사람들을 패고, 워카로 집밝고,,,
> 어째든,
> 결과를 보면, 양쪽다 피해를 입은건 사실입니다
> 그런데~~
> 여기에 항의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대부분 "전경, 의경이 무슨 죄냐?"라구 하시는데요
> 맞습니다, 그들에겐 죄가 없습니다,
> 아시죠? 전경, 의경은 명령에의해 움직입니다, 짜증도 나겠죠
> 그들중엔 대우에 다니는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있는 사람들도 있을거구요
> 문제는 전경들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시킨 넘들이 나뿐거죠~
> 이 문제를 단순히 전경과 노동자들의 충돌로만 부각시켜 지들은 쏙 빠지구..
> 나뿐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 우리는 결코 전경들을 욕하지안습니다, 전경들 고생하는거 알고있습니다
> 전경이 미웠다면,,, 그 전경들 찾아내서 처벌하라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 우린,
> 그 윘대가리를 욕하는 겁니다,
> 민주화를 위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을 욕되이 하는 그 윗대가리 분(?)들..
> 경찰서장, 지방청장의 자리가 바뀐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그 민중의 지팡이로 민중인, 그것도 힘없는 노동자들을 그렇게 패고 짖밝고 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 그리고, 그 같은 행동을 단순히 전경과 노동자들의 싸움으로 몰아붙여서 고생하는 전경과 피해를 입은 노동자들이 서로가 피해자가 될수박에 없게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
> 그래야합니다,
>
> 결코, 다시는 힘없는 노동자들과 전경들을 매도 하는 일이 없어야합니다
>
> 다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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