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이 경찰이셨는데 퇴직하신지 꽤 돼셨어요..
근데 4월 10일 대우자동차 폭력진압 뉴스를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
"저러니 우리나라 대모 진압이 안되지..."
그때 TV에서는 바닥에 누워있는 노동자들을 전경들이 방패로 찍구 발로 밟고 때리구...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었는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가재는 개편이요.초록은 동생이란말...정말 실감났어요..
올바른 보도를 원하십니까?
그럼 경찰이 제멋대루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편집해서 보도한 내용은 올바른 보도인가요?
그날 분명히 경찰은 위법한 행동을 했다는거 잊지않으셨겠죠? 노조원이 노조사무실을 출입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났음에두 불구하구 출입을 막았을 뿐 아니라 물만난 고기마냥 미쳐 날뛰며 사람을 팼습니다.
법 앞에 평등이란 말이 과연 우리나라에 있는 말입니까? 법앞에 언제나 경찰들은 우세합니다. 사람을 죽을정도로 패놓고도 참 뻔뻔스럽게 자기들의 폭력행위를 잘도 조작해 그것을 보도하고... 누구보다 법을 지켜야 할 사람들이 법을 어기고 너무나 뻔뻔스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쌍팔년도에나 있던 그런 일들이.... 어이가 없습니다.
일만 터지면 윗대가리들 모가지 자르고.. 그러다 적당한 때 다시 불러들이구.. 그러니 나라가 이모양 아닙니까?
돈없고 힘없고 빽없는 노동자들을 비판하기전에 먼저 자신이 그 노동자가 되어, 그 노동자의 자녀가 되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노동자가 백번 잘못했다 쳐도 그날일은 경찰들이 절대적으로 잘못한겁니다. 시민들의 동정을 얻기엔 그들의 행동이 너무 과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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