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씨발 인제 그만 할란다.
번호 824 분류   조회/추천 487  /  0
글쓴이 대우노동자    
작성일 2001년 04월 18일 03시 34분 12초
아이 씨발 더러운 세상 개새끼들 난 인제 안할란다~!!!!!

방금 노조 탈퇴하고 휴대폰도 다부셔버렸다 개씨발~~

난 먹여살려야 할사람이 4사람이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

차라리 새로운 일을 하던가 노점을 하더라도 살고 봐야겠다.

동지들아 미안하다 우리와 졸라게 싸우던 전.의경들아 미안하다 개씨발 좆

같은 김통 썩은 민노총 그리고 언론 정치인들 지겹다.

나의 마음을 이해해라 씨발 홀어머니 처 그리고 딸둘먹여 살려야 하니까 배

신감 느끼겠지만 참아라

내가 나올때 몇명 데리고 나왔다. 뭐라 할말이 없다 죄송하다.....

이제 이 기나긴 싸움도 끝이났으면 좋겠다

솔직히 승산이 없는 게임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만 했던건 아닌지.....

개씨발 같은 김대중정부.....

님들아 전.의경들 욕하지마세요....우리들도 서로 욕하고 싸우지만 전.의경

들 잘못없습니다.

욕할라면 청와대 게시판에나 가서 욕을하던 오줌을 싸던 맘대로 하세요..

그럼 전 좀 쉴랍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흥분이 좀 가라앉네요....전 오늘 집에 일주일만에 처음 왔습니다.

딸자식들이 저를 반기면서 수염 안깍았다고 뭐라 하더군요....

전 두딸아이 앞에서 눈물을 흘려 버렸습니다. 사춘기이후 처음으로....

고생하시는 노동자 여러분들 힘내시구요...아침이 오지않는 밤은 없는 법입

니다. 참고 인내 하시면서 기다리세요 전 나온입장 이지만 이말 밖에 말씀

드릴수 밖에....

친애하는 대우차 가족 여러분 우리는 민노총의 개가 아닙니다. 끌려다니지

맙시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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