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참세상방송국
> 참세상방송국을 함께 이끌어나갈 동지들을 찾습니다.
> 원래는 2월 12일을 시한으로 공채 공지를 냈으나, 2월말까지 연장하여 특히 기획 및 진행, 편집 역량을 추가 모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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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부터 진보네트워크센터의 한 구석에서 조그맣게 작업을 시작한 참세상 방송국은 이윤과 지배, 기만의 수단으로 자본과 권력이 만들어놓은 '주류'를 단호히 거부하는 소리, 이 땅 민중의 삶과 투쟁을 담아내는 소리를 전하기 위하여 시작한 실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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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내가찾는 노래> 등의 음악프로그램 채널이 적잖은 호응을 얻었고, "99다시만나는 전태일", "국가보안법 50년이면 충분하다" 등 기획물 제작, 그리고 1,2차 민중대회 생중계 및 녹음 방송과 같은 실험도 진행해왔습니다. 또 지난 12월 17일부터는 뉴스 단신 프로그램(주간 인권뉴스)을 시작하여 음악채널과 뉴스채널이라는 구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시사/다큐물 편성, 영상물 확충, 채널 호스팅 도입 및 퍼블릭 엑세스 전면화, 민중가요 디지털화 사업 등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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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5개월여의 시험방송 기간을 마치고 뉴스, 음악채널과 시사물을 편성하는 본격적인 인터넷방송국으로 도약하려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흡한 점들이 많습니다. 재정, 공간 같은 문제보다 더욱 어려운 것은 기획과 제작을 담당할 인력의 부재입니다. 이 기회에 진보적 인터넷 방송의 꿈을 키우고 있는 동지들게 감히 함께 하자고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참세상방송국과 함께 독립 인터넷 방송의 길을 개척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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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부문 (상근/비상근)
> 1. 방송 기획/제작 : 0명
> 2. 음악 및 뉴스채널 진행 : 0명
> 3. 기타 자원활동 (편집/구성 등 수습 및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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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격 : 대학방송국 등 방송 기획/제작 유경험자, 또는 독립 언론운동에 지향을 갖고 있는 모든 동지들. 방송기자재나 인터넷 사용에 능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독립 인터넷방송 운동에 대한 아이디어와 의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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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기한과 방식 : 2월 29일 이전까지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참세상방송국 담당자에게 연락(02-774-4551) 주시거나 메일(atthezoo@jinbo.net)을 주시면 간단한 면접 후에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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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 공짜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말하자면, 당분간 무급입니다. 이점 알고 오시기 바랍니다. 만약 경제적, 시간적 문제로 상시적 결합이 어려우시다면 비상근이나 자원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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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경대 94학번이구요. 이번에 학교에 복학합니다.
군대가기전 서경대 방송국에서 3년간 보도부에서 일했구요..
95년도에는 서울.경인지역 대학방송국 기자연합 선전국장이었습니다.
상시적으로 일은 못해도...
꼭 하고 싶은 일이기에 연락바랍니다.
연락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담기로 하지요.ㅣ.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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