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을 위한 서시 너 남자끼고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있을 때, 나 대학생끼고 시내에서 9시 뉴스촬영당하고 있었다. 너 아랫목에서 이불깔고 책보고 있을 때, 나 당사에서 방패깔고 떨고 있었다. 너 눈온다고 새옷사러 시내나갈 때, 나 눈온다고 새 진압복입고 훈련받고 있었다. 너 라이브콘서트에서 "오빠"하고 악지를 때, 나 그 "오빠"하고 외치는 애들 밑에 깔려있었다. 너 선배졸업식이라고 카페에서 맥주마실 때, 나 고참전역식이라고 내무반에서 깡소주마셨다. 너 승용차 옆에서 개폼잡고 있을 때, 나 닭장차(짐마)에서 안에서 관물(차렷)하고 있었다. 너 새벽에 잠 안온다고 음악듣고 있을 때, 나 새벽에 졸린눈 비비며 불침번서고 있었다. 너 버스탈까 택시탈까 고민하고 있을 때, 나 당사에서 시청(도청)까지 X빠지게 뛰었다. 너 자기전에 일기장에 하루일과 반성할 때, 나 취침전에 침상에 머리박고 하루일과 반성했다. 너 친구들과 눈싸움하고 있을 때 나 대학생들과 돌싸움하고 있었다. 너 아프다고 집에 누워있을 때 나 빠졌다고 한따까리 받고 있었다. 너 미팅 날짜 손꼽고 있을 때 나 너보고 싶어서 특박날짜 세고 있었다. 너 식당에서 뭐 먹을까 고민할 때 나 짬밥 한 숟가락 더 먹으려고 눈치보고 있었다. 너 좋아하는 연애인 사진보고 웃고있을 때 나 그리운 너의 사진보고 눈물 흘리고 있었다. 전국의 전의경 화이팅!!! ▶ 관련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추천 4 이거 봐봐라 눈물난다 눈물나....전의경을 위한 서시.... 전의경 2001.04.20 696/0 3 Re: 이거 봐봐라 눈물난다 눈물나....전의경을 위한 서시.... 왕시중 2001.04.20 466/0 2 Re: Re: 이거 봐봐라 눈물난다 눈물나....전의경을 위한 서시.... 정말로 2001.04.20 593/0 1 Re: Re: Re: 정말 끔직한게 뭔지 아나요? 끔직 2001.04.23 537/0
전·의경을 위한 서시 너 남자끼고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있을 때, 나 대학생끼고 시내에서 9시 뉴스촬영당하고 있었다. 너 아랫목에서 이불깔고 책보고 있을 때, 나 당사에서 방패깔고 떨고 있었다. 너 눈온다고 새옷사러 시내나갈 때, 나 눈온다고 새 진압복입고 훈련받고 있었다. 너 라이브콘서트에서 "오빠"하고 악지를 때, 나 그 "오빠"하고 외치는 애들 밑에 깔려있었다. 너 선배졸업식이라고 카페에서 맥주마실 때, 나 고참전역식이라고 내무반에서 깡소주마셨다. 너 승용차 옆에서 개폼잡고 있을 때, 나 닭장차(짐마)에서 안에서 관물(차렷)하고 있었다. 너 새벽에 잠 안온다고 음악듣고 있을 때, 나 새벽에 졸린눈 비비며 불침번서고 있었다. 너 버스탈까 택시탈까 고민하고 있을 때, 나 당사에서 시청(도청)까지 X빠지게 뛰었다. 너 자기전에 일기장에 하루일과 반성할 때, 나 취침전에 침상에 머리박고 하루일과 반성했다. 너 친구들과 눈싸움하고 있을 때 나 대학생들과 돌싸움하고 있었다. 너 아프다고 집에 누워있을 때 나 빠졌다고 한따까리 받고 있었다. 너 미팅 날짜 손꼽고 있을 때 나 너보고 싶어서 특박날짜 세고 있었다. 너 식당에서 뭐 먹을까 고민할 때 나 짬밥 한 숟가락 더 먹으려고 눈치보고 있었다. 너 좋아하는 연애인 사진보고 웃고있을 때 나 그리운 너의 사진보고 눈물 흘리고 있었다. 전국의 전의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