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회사생활에 오늘에서야 인천사태를 제대로 볼 수 있었네요.
정말 몰랐던 제가 한심하기까지 느껴지는군요.
청와대, 경찰청 두 군데 들어가서 항의문이라도 쓰려했는데..
우연인지 아님 어찌된 일인지, 전혀 글을 쓸 수가 없네요..
노벨상 받으면 막나가두 되냐요?
이번 사건은 확실히 국민 모두에게 알리고 경찰청장 및 지휘선상의
모든 경찰에 대한 확실한 사법조치가 필요합니다.
일반인이 만약 경찰을 대상으로 혹은 다른 불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이와같은 일을 자행했다면, 이건 분명히 법적으로 처벌받았겠죠..단순히
직위해제 및 부대해체와 같은 사소한 벌이 아니라, 형사처벌이 필요합니다
다시는 일반국민에게 함부로 할 수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경찰의 수뇌부들은 형사처벌을 받아야 하며 시위현장의 폭력경찰
역시 형사처벌이 필요합니다. 무식해서 법률용어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대항력이 없는 무고한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죄로 기소되어져야 합니다
경찰은 정부의 시녀가 아닌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 아닙니까?
이건 분명히 직무유기요 상급자인 국민에 대한 하극상입니다.
이 나라가 정말 노벨평화상을 탄 사람이 국가최고통치권자로 있는 나라가
맞습니까?
만약 그 사람의 뜻이 아닌 경찰 자체적인 문제라고 한다면 더더욱이
이번 폭력사건은 대통령의 뜻을 그리고 그 사람을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
뽑아준 우리국민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므로 반드시 그 사건의 전모를
밝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여야 할 것이다.
경찰도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 나쁜시키들 동네양아치만도 못한놈들.
이번에는 반드시 국민의 무서움을 알려줘야 한다. 그런 양아치만도 못한놈
들에게는 갈곳은 한 곳뿐이다. 고통과 아픔이 가득한 지옥같은 감방.
(추신 : 정말 수고하시는 다른 경찰관 여러분께는 죄송합니다..
제가 위에 말한 경찰이라 일컫는 잡것들은 이번 인천사태 관련자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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