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나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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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사람    
작성일 2001년 04월 22일 23시 14분 39초
저는 28세이고 직장인임니다.
물론 군대도 다녀 왔구요 주위엔 전경나온 친구들도 있구요
글을 올리기 전에 많은 사람들의 글또한 읽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들로 이루어져있고 저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을 올림니다,
분노 ...
전 이땅의 살아가는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과연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요...
노동자들의 생존건이 달린 문제입니다,
그네들의 가족들의 옷벗고 경찰들의 앞에서 누워있길 바라겠습니까?
여기에 찾아온 대학생들도 더러 있더군요.
진정 당신이 사회에나가서 노동자의 입장에서 서보신적 있습니까?
맨몸으로 무장한 전경들의 군화발아래 쓰러져간 노동자의 눈물을 느낄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의 형님이 그자리에 계신다면 어떠한 기분이
들겠습니까?
오늘 2580 을보다가 우연히 이곳에 찾아왔습니다.
지금 저는 울분을 삭이지 못하겠습니다,
이곳이 진정 우리가 믿고 땀흘려 돈벌어 세금꼬박꼬박 내가며 발딧는
우리나라 맞습니까?
어디 경찰들이 노동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할수 있습니까?
뉴스에나오더군요 이사태의 책임을 지고 몆명의 책임자들이 옷벗은것을
그네들도 불쌍합니다,
과연 몆몆이 옷을 벗는다고 없어질 만행이라 생각하십니까?
울분을 삭이지 못하겠습니다,
과연 이땅에서있는 노동자들의 삶의 권리와 행복은 어디다 하소연합니까
우리모두가 노동자입니다 ,
세금을 내는 국민의 의무를 충실히 하는 모두가 힘없는 노동자입니다,
대우자동차 노동자 여러분
힘내십시오 제가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는점 정말 부끄럽습니다.
다치신분들의 빠른 쾌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이땅의 노동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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