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 사는 한 남자중학생입니다.
우연히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여러 자료도보았습니다.
우선 자료들에 나오는 시위대의 모습....진압대의 모습..솔직히 보기 싫었
습니다!
너무나 폭력적인...막무가내의 모습인것도 같았습니다.
물론 자신의 생계가 달린 문제란 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거칠어 질수 도 있다는것도 이해가 됐습니다. 그런대
시위대의 모습...한마디 하겠습니다. 욕설..막무가내의 행동..왜그럽니까..
최대한..기본은 지킬수 없는겁니까..좀더 평화로운 시위..생각할순 없는
겁니까... 그리고 전경들한테 너무 머라 그러지 마십시오. 제가 아는분이
전경인데 그분말 들으면 그들도 생각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그들도 한창인 20대 초반의 나이고 시위대의 욕설등의 거친행동도 참기
힘들답니다. 글구 할말은 윗대가리들한테 하십시오 불쌍한 전경들 폭력
경찰로 만들지 말고 10원짜리 욕을 들을 만한 사람또한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시위대에서 아주머니와 그 자식 들이 나와서 욕설을 하는..솔직히
말해 보기 민망했습니다..저들이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그럼 그 아이는
집에 두고 올순 없나..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겐 결코 좋은 모습
이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진압대 솔직히 그냥 멀쩡히 서서 시위대를 진
압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것..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조금은..
조금은.. 시위대를 생각 할순 없나..하는 생각 또한 같이 듭니다. 그들
또 한 각자의 소중한 삶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요..그럼 폭력이 먼저
들지 않을테니까요.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 읽어 주셔서 고맙구요..
마지막으로..한차레 진압이 된후..다친 분들의 입에는 씹원짜리 욕이
나오고 그피가 흐르는 상처 위에는 전경들의 손수건이 올라가 있는모습..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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