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아버지와 아들 싸움이군...
번호 999 분류   조회/추천 368  /  0
글쓴이 미련한놈    
작성일 2001년 04월 24일 12시 14분 04초
이게시판에서 글읽고 느낀점임니다...
비교적 노동자 여러분은 말이 순한편인데 대학생이나 전경이 띄운글은 아버지 같은분들이 보는데 욕에다가 보기 민망할정도의 표현을 하셨더군요...
참 슬픈현실이군요...
저도 회사에 다니는 입장인데 언제 저의 일이 될찌두 모른다는 생각에 아찔 합니다...
저기 진압하는 전경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후에 우리랑 같은 입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을 껀데...
참으로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친구의 아버지 동료의 아버지 일수도 있는 어른을 그렇게 무참히 때리고 짖밟을수 있는건지...
또 아무리 명령이라지만 넘어진사람은 왜 때리는건지 이미 백기를 던사람은 왜 치는건지...
이건 전쟁이군요...왕건에서 나오는 그런 무식한 전쟁이네요...
누가 이렇게 시킨 건지 시킨사람 머리도 저렇게 피나게 패주고 싶네요...
저두 한때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었죠...
전경두 군인이고 군인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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