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 된 4.16인권선언 풀뿌리토론
인권선언 풀뿌리토론 결과를 살피다①
진실, 책임, 표현, 안전, 피해자 등에 관한 내용이 두드러진다.
진실, 책임, 표현, 안전, 피해자 등에 관한 내용이 두드러진다.
세상은 툭하면 ‘순수한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마음’을 찾곤 한다.
해하려는 머리가 아니라 존중하는 태도가 우선임을 깨달았다.
어떤 사술에 빠져버린 상태이길래 국민들의 목소리가 안들리는걸까요?
최저임금 결정과정에 노동자들이 입장을 내고 개입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
중요한 건 착한 마음먹기보다 어떻게 다른 관계를 맺을 것인지다.
바로 참사로 인해 목숨을 잃은 자들의 인권에 관한 이야기이다.
허울 좋은 거짓말로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거대사업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박정희 정권 시절 ‘고문 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다.
한 노동자가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 중입니다.